백야(White Night))(翻自NCT 127)(翻自 NCT 127)歌詞
添加日期:2023-12-14 時長:04分04秒 歌手:泰花TaiHua
作詞 : 無
作曲 : 無
백야 (White Night) (白夜) - NCT 127
白夜 (White Night) (白夜) - NCT 127
作詞:JQ / 혜수 / 지유리
作詞:JQ / 惠秀 / 池宥莉
作曲:Kenzie / Harvey Mason Jr. / Kevin Randolph / Dewain Whitmore / Ester Na / Sadie Currey
編曲:Harvey Mason Jr. / Kevin Randolph
조용히 어두워지고
天空悄悄變得漆黑了
금방 비가 올 듯해
似乎馬上就要下雨了
여전히 먹먹한 이런 날씨가
這令人窒息的天氣
너는 좋은지
你還是很喜歡吧
잘 지내 묻지 못해 난 왜 잊지 못하고
無法問出那句你過得還好吧 但我為何仍無法忘記呢
낮과 밤이 온통 너인데 ooh
日夜都在思念著你 ooh
아직도 난 이렇게 지내 알잖아
我仍這樣生活著 你也知道吧
조금 이해해줘 날
稍微理解我一些吧
오늘도 난 여기서
今天我仍在這裡
또 잠 못 든 채 너를 잊어가
難以入眠 試著將你忘記
혼자만의 긴 안녕
這是我獨自的漫長告別
Better eatin' nice sleepin'
好好吃飯 安然入眠
Don't know what it is
這些都已離我遠去
잠 못 드는 오늘도 all night long
難以入眠的今夜又是如此漫長
참 길어져 버린 이별에
面對著漫長的離別
우습게 보일 나지만 인사를 건네 안녕
雖然看起來有些可笑 但仍在說著再見
Ooh 오늘도 오늘도 all night long
Ooh 今夜 今夜又是如此漫長
Ooh yeah
차라리 이 모든 게 다 꿈이라면 좋겠어
若是這一切都只是夢境就好了
난 이미 꿈보다 꿈같은 곳에 살아
或許我已經生活在比夢境更像夢境的地方了
Your face your skin your voice
你的臉龐 你的肌膚 你的嗓音
네 모든 건 지울 수가 없을까
我真的無法抹去你的一切嗎
자꾸만 더 자꾸 더 점점 더
總是 總是 總是想起你
선명해져 가 ooh
越來越清晰 ooh
아직도 난 이렇게 지내
我仍這樣生活著
잠들지 못한 기억을 혼자
思念著難以入眠的記憶
걷다가 널 찾다가
獨自漫步著 尋找著你
또 뜬 눈으로 밤을 새우지
又是睜著雙眼 直到天亮
혼자만의 긴 안녕
這是我獨自的漫長告別
Better eatin' nice sleepin'
好好吃飯 安然入眠
Don't know what it is
這些都已離我遠去
잠 못 드는 오늘도 all night long
難以入眠的今夜又是如此漫長
참 길어져 버린 이별에
面對著漫長的離別
우습게 보일 나지만 인사를 건네 안녕
雖然看起來有些可笑 但仍在說著再見
억지로 잠을 청해보다
比起勉強強迫自己入睡
스친 꿈에도 너를 만나
倒不如在掠過的夢裡見你
전부 너란 시간 속에 오늘도
在全部名為你的時光里 我今天
새하얀 밤
又徹夜難眠
Better eatin' nice sleepin'
好好吃飯 安然入眠
Don't know what it is
這些都已離我遠去
Oh 너를 그려 all night long
Oh 徹夜思念著你
All night long night long
徹夜思念 徹夜思念
내쉬는 숨 숨을 내쉬면 익숙한 목소리
我輕輕呼吸著 呼吸著 那熟悉的聲音
네 목소리 들려와 난 아직 들려 난 아직
你的聲音傳來了 我仍然可以聽到
너를 꿈꾸다 all night long
我仍在徹夜夢著你
Ooh ya 나의 꿈
Ooh ya 我的夢
나의 꿈은 아직 너야 yeah yeah
我的夢仍然是你 yeah yeah
Ooh 이 밤 all night all night long
Ooh 今夜 徹夜 徹夜
Ooh 너를 너를 너를 그리는 그리는 이 밤
Ooh 今夜又在思念著你 思念著你 思念著你
Ooh 안녕 all night long all night l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