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recious歌詞
添加日期:2010-12-11 時長:05分57秒 歌手:瑪麗外宿中
장근석(張根碩) - my precious(中韓對照)
매리는 외박중 (kbs 월화드라마)part.1韓劇《瑪麗外宿中 part.1》ost
2010.11.20
수줍은 그의 속삭임 스며드는 귓가에/你害羞的低語傳到我的耳畔
소복하게 쌓여가는 우리들의 이야기/滿滿的我們倆的故事
서로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참 어리석고 예쁜 모습들/我們彼此注視著 真是又傻又美麗的模樣
타박타박 걸어가는 나지막한 골목길/就像是我們常漫步的小路上
틈 사이로 비춰오는 한 모금의 햇살처럼/從那矮矮的路燈間 灑下的陽光一樣
무엇조차 알 수 없던 나에게 작은 꿈하나를 심어주는 너/在你一無所知的我身上 種植了你的夢想
my precious (my precious) my precious (my precious)
가시같았던 기억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질만큼 따뜻하게/就像是讓荊棘般的回憶 一點痕跡也不留的消逝了 這樣的溫暖
my precious (my precious) my precious (my precious)
작은 한아름조차 소중히 간직하게 될 것만 같은 이런 설레임/連這個夏日 都要珍藏在心裡的顫抖
기분 좋은 바람에 스치는 옷 깃 위로/讓人心情舒暢的微風吹拂過了衣角
부서지는 너의 눈빛 두손을 모아 담으며/你的眼神 你在祈禱
철 없이 그저 순수했던 말들이/那些不懂事、那些單純的歲月
내 가슴 위로 전해져 온다/是這樣的告訴我
유난히 간절했던 잃어버린 내 바램들/曾經特別希望 卻被遺忘的我的願望
머뭇머뭇 주억이다 한 숨 짓고 돌아서며/卻又猶豫不決的嘆了一口氣的轉開了頭
혼자서만 남겨질 것 같았던 내 두 손을 꼭 잡아주는너/那個好像被獨自拋下的我 但你卻緊緊的握住了我的手
my precious (my precious) my precious (my precious)
부서질것만같던 가슴을 말 없이 쓰다듬어 줬던 너의 손길/一言不發的撫摸著我被破壞的心的你的指間
my precious (my precious) my precious (my precious)
너만 곁에 있다면 무엇도 해낼 수 있을 것만같은 이런 설레임/只要你在我身旁 我就好像什麼都可以克服 這樣的激動
my precious (어떤 햇살보다 따뜻한)/my precious (比陽光還要溫暖)
my preci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