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桃子)歌詞

添加日期:2024-02-05 時長:03分12秒 歌手:李詩萱

자꾸 눈이 가네 하얀 그 얼굴에
總是進到眼裡來 那雪白的臉
질리지도 않아 넌 왜
一點都看不膩 你到底怎麼辦到的
슬쩍 웃어줄 땐 나 정말 미치겠네
你對著我輕輕笑的時候 真的都要瘋了呢
어쩜 그리 예뻐 babe
怎麼那麼可愛呀 babe~
뭐랄까 이 기분
怎麼說呢?這心情
널 보면 마음이 저려오네 뻐근하게
只要一看你心臟就會麻木 痠疼地
오 어떤 단어로 널 설명할 수 있을까
Oh 要用什麼詞才能形容你呢?
아마 이 세상 말론 모자라
這世界上的詞大概不夠
가만 서 있기만 해도 예쁜 그 다리로
用那雙不動也可愛的腿朝我走來
내게로 걸어와 안아주는 너
擁抱我的你呀
You know he's so beautiful
Maybe you will never know
내 품에 숨겨두고 나만 볼래
躲在我懷裡來 就只看我吧~
어린 마음에 하는 말이 아니야
這不是用幼稚的心說出口的話
꼭 너랑 결혼할래
我一定要嫁給你~
오 어떤 단어로 널 설명할 수 있을까
要用什麼詞才能形容你呢?
아마 이 세상 말론 모자라
這世上的詞大概不夠
가만 서 있기만 해도 예쁜 그 다리로
用那雙不動也可愛的腿朝我走來
내게로 걸어와 안아주는 너
擁抱我的你呀
몇 번을 말해줘도 모자라
對我說幾次都不夠
오직 너만 알고 있는
應該用只有你知道的
간지러운 그 목소리로
那勾動人心的聲音
노래 부를 거야 나 나 나 나
唱首歌才行 NaNaNa
자꾸 맘이 가네 나 정말 미치겠네
心老是停不下來 我真的快瘋了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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