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버릇처럼 (inst.)歌詞

添加日期:2024-01-23 時長:04分45秒 歌手:이정권

作詞 : 이정권
作曲 : Seungyoon Lee
오늘도 별일 없단 것처럼
흘러가는 흔한 하루에
나의 슬픔을 속여가고
음 으음 으음
가쁘게 하루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위에서 또다시
문득 설움이 찾아와도
입술을 문다
또 다시 먼 앞날에
마주하는 아픔이
너의 기억되지 않게
버릇처럼 버릇처럼 그리운 사람아
흐르는 시간을 안고
웃으며 그대를 맞이하리
웃으며 그대를
남아 있는 습관들이
남기고 간 하루가
아직도 많은 거리와 거리에
음 으음 으음
기대와 실망과 그리고
후회만이 밤을 이뤄
숱한 날들의 상처만 남은 나에게
아침은 빛발처럼 찾아온다
또다시 먼 앞날에
마주하는 아픔이
너의 기억되지 않게
버릇처럼 버릇처럼 그리운 사람아
흐르는 시간을 안고
웃으며 그대를 맞이하리
웃으며 그대를
웃으며 그대를
맞이하리
更多>

喜歡【이정권】您也可能喜歡TA們的歌詞…

更多>

最新歌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