뼛속까지 댄서歌詞
添加日期:2024-01-10 時長:03分23秒 歌手:GillG1
作詞 : 길지원
作曲 : 신조 (SINZO), 클래이하트 (Clayheart)
난 무릎 나온 츄리닝이 편해
신발은 캘리
의심의 여지없네
우린 녹화해
남겨야 해 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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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댄서
i’m in the basement
그 밖에 나의 이야기
그동안 몸으로만 show & prove
미친 두뇌의 움직임을 꺼내놓았기에
이제 언어로 풀어낼 차례 직진
빠꾸는 없어 맨땅에 헤딩 경력을 따지면
태생부터야 몸치 들은 이런 깡다구 절대로 못 가짐
Lo life 태가 나는 옷차림
남들은 이걸 이용하곤 해
절대로 인정 못한 채
pure 한 것과 멍청함을 분간 못하고 왜 버러지처럼
밥벌이도 못하냐 물어보던데
배부른 돼지는 너나 해
난 이제 춤을 노래하고 그 노래에 춤춰
모토는 soul sector
음악이 멈추지 않는 한 right 뼛속까지 댄서
미스코리아보다 거울을 더 많이 봐야 해
마라토너만큼 땀을 흠뻑 흘려봐야 해
마음 안의 어린아이의 얼굴을 봐야 해 또
내가 믿는 대로만 움직여야 해
다 각자 기준의 이끌림대로 살아가죠
그게 전부였던 적은 있었나요
내게 천부적인 재능 하나 물어본다면
인류 첫 번째 언어
그래 첫 번째 언어 이건 첫 번째 언어
그 어디를 가더라도 다 친구 먹어
누군 치고받고 싸우는게 힙합인 줄 알지만
배틀엔 주먹 쥘 일 없지
랩 스타를 꿈꾸지 않아
차라리 가깝겠어 마이클잭슨이 말이야
디제이 춤추게 음악 틀어봐
Rock, jazz 말고 제임스 브라운 걸로 알잖아
난 무릎 나온 츄리닝이 편해
신발은 캘리
의심의 여지없네
우린 녹화해
남겨야 해 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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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