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하늘색 (Feat. 예성주, 나강민)歌詞

添加日期:2023-12-18 時長:04分08秒 歌手:박혜원

作詞 : 박혜원
作曲 : 박혜원
하늘이 하늘색이란 말은 다 거짓말
어둠이 덮인 저 하늘은 그저 까만 밤
빨주노초남보 모든 색이 섞여야
비로소 까만색이 된다며
말을 해주던 너
하늘아 넌 모든 색을 가졌지
근데 왜 그리도 슬퍼 보이니
나란 색에 네가 빠졌는데
나는 왜 까만색이 돼 갈까
어둠 속 까만 새들이 다릴 놓으면
오늘 밤 저 무지개를 건너
너의 색을 따서 올게
저 하늘에 헤엄치는 나의 바다야
푸른 비늘을 품은 나의 바다야
깊은 바단 푸른빛을 띠지 않아
투명 빛을 증명하는 너의 시선과
보랏빛을 지저귀는 너의 단어와
지금 너는 어떤 색을 뱉고 있니
흑백으로 채워진 내 세상에
너라는 색이 내게 불어올 때
손끝부터 이 세상을 서서히
느낄 수 있게 되었었지
어둠 속 까만 새들이 다릴 놓으면
오늘 밤 저 무지개를 건너
너의 색을 따서 올게
다릴 건너고 무지개를 건너도
그렇게 많은 색들 사이
너란 색을 알아볼 수가 있을지
넌 무슨 색이었니
우린 같은 색을 띄웠지
난 무슨 색이었니
거울을 봐도 너는 없지
넌 무슨 색을 띄웠니
난 어떤 색을 품었니
난 어떤 색을 띄웠니
넌 어떤 색을 품었니
넌 나란 색을 띄웠었지
넌 나란 색을 품었었지
난 너란 색을 띄웠었지
난 너란 색을 품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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