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이야(話說) >(翻自 李洪基)歌詞

添加日期:2023-12-15 時長:03分51秒 歌手:徐藝聲YE Sung

作詞 : 無
作曲 : 無
李洪基 - 話說
詞:한성호
曲:한승훈/김재양
난 몰래 온 사랑에 놀라서
我被悄然而至的愛情嚇了一跳
가슴 시린 기억만 남게 했나 봐
心中留下的只有冰冷的記憶吧
니 눈에 고인 눈물도 모르고
連你眼中含著淚水都全然不知
애써 외면 했다는 게 후회가 돼
後悔極力對你不理不睬
그땐 어려서 그땐 몰라서
因為當時年幼 因為當時不懂
널 아프게 했나 봐
讓你受傷了吧
이젠 알지만 너무 늦은 건가 봐
如今明了卻已太遲了吧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想說我只看得到你一個 想說我愛你
눈을 감아도 너만 보인단 말이야
想說就算閉上眼也只看到你
너만 부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想說我呼喚的只有你 想說我愛你
입을 막아도 너만 부른단 말이야
就算堵住了嘴巴也只呼喚你
바보 같은 사랑에 아파서
因為在傻瓜般的愛里受了傷
이기적인 사랑만 내게 줬나 봐
所以只給我自私的愛情吧
사랑했다는 한마디 못하고
連我愛你這句話都說不出口
그저 바라만 봤던 게 후회가 돼
後悔只是遙望著你
미안하단 말 사랑한단 말
抱歉的話 愛你的話
들을 수가 없는데
充耳不聞
이제 와서야 네게 소리치잖아
現在卻來對著你呼喊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想說我只看得到你一個 想說我愛你
눈을 감아도 너만 보인단 말이야
想說就算閉上眼也只看到你
너만 부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想說我呼喚的只有你 想說我愛你
입을 막아도 너만 부른단 말이야
就算堵住了嘴巴也只呼喚你
내겐 미칠 것 같은 사랑
對我來說像瘋了似的愛情
내겐 죽을 것 같은 사랑
對我來說像死了似的愛情
지독한 상처에도 너야만 하니깐
就算是至毒的傷口 也只因是你
너만 찾는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找尋的只有你 我愛你
매번 숨어도 너만 찾는단 말이야
就算每次都躲避 我也只找尋你
너만 그린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只想念你 我愛你
가슴 저리게 너만 그린단 말이야
心臟發麻了也只想念你
너만 부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只呼喚你 我愛你
입을 막아도 너만 부른단 말이야
即使堵上了嘴 也只呼喚你
更多>

喜歡【徐藝聲YE Sung】您也可能喜歡TA們的歌詞…

更多>

最新歌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