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am(翻自 DREANCATCHER)歌詞
添加日期:2023-12-12 時長:03分28秒 歌手:沐蟣
作詞 : LEEZ/김보은/Ollounder
作曲 : LEEZ/Ollounder
翻唱:林憶、Karin臨音、沐蟣、簡樂詩、小晨
和聲:林憶、沐蟣
混音:小漪
【林憶】
가려진 눈앞이,被遮蔽住的眼前,
피로 물들여지네,波濤漸漸被浸染,
Tell me why,
I don’t lie,
【Karin臨音】
차가운 바람은 불고,寒風吹拂而來,
시선이 느껴져 와,感受到視線,
혈관을 타고 흐르는 All pain,順著血管流淌的所有疼痛,
【簡樂詩】
묶여진 두 손 저려오는 이 느낌,被捆綁住的雙手發麻的這感受,
모두 내게 돌을 던져도,大家都向我投擲石頭,
벗어나지 못해,無法擺脫,
【林憶】
하나도 난 재미없어,我索然無味,
누구를 위해서인지,究竟是為了誰,
누가 좀 말해 줘 Tell me,有誰能告訴我 請告訴我,
【小晨】
타오르는 불길 위에 Now,在熊熊燃燒的火焰之上 現在,
Please I don’t want to scream,
【沐蟣】
(Devil eyes come 눈을 뜬다 눈을 뜬다),(Devil eyes come 睜開了眼 睜開了眼),
【小晨】
Please I don’t want to scream(和聲:Scream scream scream scream),
어둠 속에 퍼져 Scream,在黑暗裡蔓延開來 Scream,
【沐蟣】
가면 뒤의 Trick 가소로운 Freak,假面之後的詭計 可笑荒謬的舉止,
커진 증오가 낳은 무작위 속의 Target,愈加膨脹的厭惡 所造成的隨機目標,
타오른 갈증 삼켜도 위선은 다 내 탓이라 해,燃燒著的渴求 就是被吞噬而下 偽善也都是我的錯,
내몰린 끝은 절벽 위에,在將我往外推的絕壁盡頭之上,
후회만 남을 선택이 돼,只有徒留悔恨的選擇,
【Karin臨音】
날카론 칼날처럼 날이 선 말이,就像鋒利的刀刃一般尖銳的話語,
상처 되어 파고들어도,化作傷口 即使波濤肆虐,
끊지 못하는 숨,無法中斷的呼吸,
【小晨】
하나도 난 알 수 없어,哪怕一點我都無法知曉,
누구를 위해서인지,我這是為了誰呢,
누가 좀 말해 줘 Tell me,有誰能告訴我 請告訴我,
【簡樂詩】
피어오른 연기 속에 Now,在熊熊燃燒的火焰之上 現在,
Please I don’t want to scream,
【沐蟣】
(Devil eyes come 눈을 뜬다 눈을 뜬다),(Devil eyes come 睜開了眼 睜開了眼),
【林憶】
모두 떠난 후,大家離開之後,
다시 눈을 떠,我再次睜開了眼睛,
사라져 버린 흔적,徹底消失的痕跡,
Can’t believe me,
【Karin臨音】
슬퍼하지 마라 No more No more No more,不要悲傷 No more No more No more,
날 위해 No more No more No more,為了我 No more No more No more,
【沐蟣】
Uh uh,
네가 본 모든 걸 잊어,忘掉你所見到的一切,
아무 일 없었다 믿어,什麼都不要相信,
그렇게 하나 둘 모두가 미쳐 가 Woo,
【簡樂詩】
I just wanna make you scream,
(沐蟣:Devil Eyes Come),
【小晨】
모두 나를 보고 Scream,大家望著我 尖聲驚叫,
(和聲:Scream scream scream scream),
【林憶】
I just wanna make you sc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