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歌詞

添加日期:2023-12-08 時長:04分37秒 歌手:신도시

作詞 : 송재돈
作曲 : 송재돈
부딪히며 기울어지고
빙빙빙빙빙 끝없이
늘 같은 자리 돌아오네
난파선 위 구조 신호에
흔들리는 잔을 채워
차갑게 식은 마음을 먹네
멈춰서서 불을 켜고
무력한 당신의 밤
사라진 불빛을 보네
끝내 벗어나지 못한
끝내 벗어나지 못할
이곳에
불을 켜고
쉬운 밤을 마시며 춤을 추었네
섬 그 섬에
밤을 새우며 춤을 추었네
불을 켜고 또 눈을 감았네
일렁이는 불빛을 따라 저어봐도
우린 그곳을 빠져나올 수가 없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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