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歌詞

添加日期:2023-12-05 時長:04分23秒 歌手:羅勛兒

[01:06.28]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01:06.78]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1:12.39]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01:17.87]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1:23.33]눈이 오면 눈 맞을세라
[01:28.92]비가 오면 비 젖을세라
[01:34.41]험한 세상 넘어질세라
[01:39.91]사랑 땜에 울먹일세라
[01:45.51]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01:50.95]울엄마가 그리워진다
[01:56.53]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02:01.96]울엄마가 그리워진다
[02:05.44]
[02:35.12]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02:40.64]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2:46.14]회초리 치고 돌아앉아 우시던
[02:51.62]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2:57.16]바람 불면 감기들세라
[03:02.68]안 먹어서 약해질세라
[03:08.22]힘든 세상 뒤쳐질세라
[03:13.73]사랑 땜에 아파할세라
[03:19.27]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03:24.78]울엄마가 그리워진다
[03:30.37]생각만 해도 눈물이 핑 도는
[03:35.79]울엄마가 그리워진다
[03:41.33]생각만 해도 가슴이 찡하는
[03:46.82]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03:52.40]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03:57.86]울 엄마가 보고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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