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歌詞
添加日期:2022-12-07 時長:04分07秒 歌手:JUNIEL
Dear. - 주니엘 (JUN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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詞:주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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曲:주니엘/이도형 (AUG)/문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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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맘때쯤 인 것 같은데
或許就是這個時候吧
문득 너의 생각에 잠 못들어
驀然想起你 讓我輾轉難眠
처음 느낀 떨림에 어쩔 줄을 몰라서
初次感受到的心動讓我不知所措
참 어려웠었지
愛情真的好難
좋았어
曾經是那么的美好
너의 그 웃음도
你的笑容
내 이름을 불러주는 것도 난
呼喚我名字的聲音
눈을 떠보면 울리는 심장소리
睜開眼睛 心便撲通撲通地跳
멈출 수 없는 마음 끝에서
無法停止對你的喜歡
어린 날의 나와
年少的我們
너의 예뻤던 모든 날들은
曾經是多么的美好呀
한조각 꿈처럼 반짝이고 있어
美好得就如一場夢般
바보처럼 사랑했던 거 같아
曾經傻傻地愛著彼此
나를 사랑하는게 힘겨울만큼
想要愛我 並不容易
가스러진 상처가
因此內心傷痕累累
덧난 줄도 모른채
但我卻不知傷口在惡化
마냥 행복했지
曾經我們是那么幸福
너에게
有句話
꼭 묻고싶었어
我一直想要問你
그 때의 날 기억하고 있냐고
你是否還記得那時的我
눈을 떠보면 울리는 심장소리
睜開眼睛 心便撲通撲通地跳
멈출 수 없는 마음 끝에서
無法停止對你的喜歡
어린 날의 나와
年少的我們
너의 예뻤던 모든 날들은
曾經是多么的美好呀
한조각 꿈처럼 반짝이고 있어
美好得就如一場夢般
무언가가 그리워 헤메이던 밤
懷念著過往 在夜晚徘徊不前
그럼에도 늘 찾기 두려웠던 목소리
即便如此 我還是不敢聽到你的聲音
어렴풋하게 닿을 듯한 순간에
當我依稀聽到的時候
돌아선 내가 보여
看到了轉身離開的我
멈춰진 시간 끝자락의 널 부를게
在靜止的時間裡 呼喚你的名字
누구보다도
這一刻
기다려온 이 순간
我比任何人都要期待
잊을 수 없이 간절했던
年少的我們 曾真心對待彼此
어린날의 나와
讓我難以忘懷
너의 예뻤던 모든날처럼
曾經是多么的美好呀
지금 나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此刻我正在向你奔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