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歌詞

添加日期:2021-03-06 時長:00分00秒 歌手:지원이

이제서야 (現在才) - 지원이 (Won I Ji)
詞:추가열
曲:추가열
編曲:서창원
어머니 사랑하는
바다 같은 내 어머니
젖가슴을 풀어주시며
생명을 주신
뼛속까지 사랑주고
당신 아픔 모르시다
새가 되어 하늘높이
사랑만 남기고 가셨네
마른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져도
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 하시던
우리 엄마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우리 엄마 사랑
아버지 사랑하는
하늘 같은 내 아버지
말없이 큰 가슴 으로
세상을 주신
뼛속까지 사랑 주고
당신 아픔 모르시다
해가 되어 별이 되어
사랑만 남기고 가셨네
마른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져도
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 하시던
우리 아빠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아버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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