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時鐘歌詞

添加日期:2016-06-01 時長:03分48秒 歌手:채경 彩京/채원 彩媛


시계 (時鐘) - 채경/채원
詞:e.one
曲:e.one
編曲:e.one
시계는 제자리로 돌아왔는데
아침이 와도
왜 난 그치질 않나요
침대에 놓인 인형이
날 보고 우는 것 같아
햇살은 웃고 있는데
흐려진 빗소리 같아
내일이면 괜찮아 질 거야
처음처럼 alright
오빠를 너무 좋아했었나 봐요
혼자 웃다가도 눈물이 나요
내 마음과 같길 바라지만
지우고 싶어요
좋아하면 웃는 날이 많은데
사랑하면 우는 날이 많대요
제발 내 마음이
작아지기를 바라요
우연히라도 오빠와
마주치기를
이 길을 지날 때면
괜히 한 쪽이 아파요
내일이면 괜찮아 질 거야
처음처럼 alright
오빠를 너무 좋아했었나 봐요
혼자 웃다가도 눈물이 나요
내 마음과 같길 바라지만
지우고 싶어요
좋아하면 웃는 날이 많은데
사랑하면 우는 날이 많대요
제발 내 마음이
작아지기를 바라요
아무렇지 않게
나의 얘기를 하고
당연 하듯 우리 시간을 맞추고
같은 시간을 보내는
오빠는 모를 꿈
좋아하면 웃는 날이 많은데
사랑하면 우는 날이 많대요
제발 내 마음이
작아지기를 바라요
작아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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