幻聽(翻自 張才人)歌詞

添加日期:2024-02-09 時長:03分31秒 歌手:ZER0

作詞 : 無
作曲 : 無
鏡風: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我身體裡藏的那傢伙
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真的讓我變了太多
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讓我睡去然後綁住我的雙手把我鎖在這漆黑的房裡
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那些逝去的時光碎片
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還有我忘卻的愛情回憶
삭제되고 버려진 체껍데기만 남았잖아好像全都被刪去只留下我這副軀殼
아무것도 모른 체난 그저 소리쳤고그저 그 기억뿐이지一無所知的我只會聲嘶力竭好像只剩下那段回憶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曾如冰塊般冷漠的我的心也睡去的話 我是否就能忘記
벗어나고 싶어我也想逃離
날 옥 죄는 고통에서從這苦痛壓迫的困境中
누가 나를 꺼내 줘 誰來將我救贖
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從這傷痕累累的我的靈魂之中
ZER0:깊게 물들인 밤하늘은被染上墨色的夜空下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你不願離去的身影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將入睡的我叫醒
다시 입을 맞추고 再次與我相吻
사랑해 속삭이던曾是愛情的絮語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你的嗓音 你的香氣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終日在我耳邊縈繞
넌 어디 있는데你如今又在何處
鏡風:넌 볼 수 없는 곳에 감췄고我在你看不到的地方躲藏著
날 대신해서 받는 고통代替我所受的痛苦
내 분노가 하나 되면 깊게 잠들어 잃어버린 기억을 쫓고成了我唯一的憤怒在熟睡中追逐著我遺失的回憶
너 아닌 진짜 날 찾고 싶어도내 가슴에 든 멍이 너무도 커我想找回真正的我 而不是你我心上的淤痕不斷滋長
감춰봐도 내 안에 숨어있던놈들이 나타나 잠을 깨워即使掩飾 也刻在我心上那些傢伙的出現讓我甦醒
끔찍했던 내 기억 저편에서널 마주했었고在我恐怖的記憶彼岸曾與我相遇
내 잃어버린 감정까지 감싸주며널브러진 날 일으켜 줬어我遺失的感情 如果我能忍耐再次揭開我重創的傷口
꼭 잡은 손 놓지 않으려악몽의 시간 깨끗이 지우려不放開緊緊握住的手將噩夢的時間完全消除
안간힘 쓰고 있어 내가 날 가둬둔 이곳에서我將竭盡全力是我將自己囚困於此
ZER0:어둠을 걷어 너를 찾고 싶은데 行走於黑暗中我想找到自我
널 만질 수도안길 수도 없는데卻觸不到也抱不到你
鏡風:날 지배하는 건 내 안에 살고 있는 그런 놈들이 아냐能將我支配的並不是活在我身體裡的那些傢伙們
날 치유하는 건 독한 약이 아냐단지 사랑 두 글자能給我自由的不是那毒的良藥唯有愛情兩個字
귓가에 들리는 목소린잃어버린 나를 깨우고耳邊響起的聲音那個迷失的我驚醒
몸을 감싸고 입을 맞추고 擁抱著你 親吻著你
난 뒤 사라지고 더는 볼 수 없잖아我卻你身後慢慢消失再不能與你相見
ZER0:깊게 물들인 밤하늘은被染上墨色的夜空下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你不願離去的身影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將入睡的我叫醒
다시 입을 맞추고 再次與我相吻
사랑해 속삭이던曾是愛情的絮語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你的嗓音 你的香氣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終日在我耳邊縈繞
넌 어디 있는데你如今又在何處
닿을 수 없는 밤하늘엔遙不可及的夜空下
뒤돌아서는 너의 모습이 你轉身離去的身影
지친 날 이렇게 벗어나疲憊的我選擇這種方式擺脫
그림처럼 만든다幻作畫影
미안해 널 붙잡고對不起 我執著於你
멀어지지 마 애타게 불러不要遠離 我焦急的呼喚
다시 보이지 않는 슬픔에再次陷入看不見的悲傷
또 눈물만 흘러又再次潸然淚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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