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歌詞

添加日期:2024-02-08 時長:03分41秒 歌手:蠟筆

作詞 : 양정승
作曲 : 양정승
두꺼운 안경 쓰는게 좋아
왠지 폼 나잖아 모범생 같잖아
내 눈엔 정말 멋있어 좋아
날 편안하게 만드니까
고마워 잘해줘서 모든게
싫지가 않아 하지만
우린 젤 친한 친구야 참 아쉬워
외모 보다 맘이 예쁜 공주라고
세상 속에서 우리가 중심이라
말해준 한 사람
나는 못난이 너도 못난이
눈앞에 두고 다른 사랑을 찾지
너도 알잖아 우리 잘 어울린다는 걸
서로가 몰래 좋아해
말 못하는 못난이
같이 걸을 때면 떨려와
혹시 내 손 잡을까봐
혹시라도 날 안아줄 까봐 상상했어
그냥 사귀자 할까
내가 먼저 좋아한다고
그냥 말해버릴까 온종일 고민되네
나는 못난이 너도 못난이
눈앞에 두고 다른 사랑을 찾지
너도 알잖아 우리 잘 어울린다는 걸
서로가 몰래 좋아해
말 못하는 못난이
나는 너를 좋아해
너의 모든게 좋아
나는 너를 사랑해
한걸음 더 와줄래
눈이 부시게 빛나는 사랑을 위해서
너에게 갈게 사랑해
내 고백을 받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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