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聲(소리없이)歌詞
添加日期:2024-01-16 時長:03分51秒 歌手:龍井元國
作詞 : 龍井元國
作曲 : 龍井元國
꿈을 못 이루었다 해서 죽음이 아니니
即使沒有實現了夢想,也不是死亡
어린날에 사는게 꿈속이였음을
小時候的生活就是在夢裡
작아지는 엄마의 손 내 키는 커지고
變小的媽媽的手 變高的我的身高
추억이 쌓인만큼 낡아진 운동화
記憶堆積如山 陳舊的運動鞋
그 어떤 소리없이 꽃들이 피네
無聲的花開
그 또한 처음처럼 꽃들이 피네
像最初一樣開了花
그 어떤 소리없이 바람이 오네
無聲的風吹來
그 또한 처음처럼 바램이 오네
像最初一樣的希望
꿈속에 니가 나타나 날 안아주었지
夢中出現你將我擁入懷中
사랑하는 동안에 비도 내렸네
在相愛的期間 偶爾也會下雨
비도 내렸네
偶爾也會下雨
비도 내렸네
偶爾也會下雨
그 어떤 소리없이 꽃들이 피네
無聲的花開
그 또한 처음처럼 꽃들이 피네
像最初一樣開了花
그 어떤 소리없이 바람이 오네
無聲的風吹來
그 또한 처음처럼 바램이 오네
像最初一樣的希望
그 어떤 소리없이 꽃들이 피네
無聲的花開
그 또한 처음처럼 꽃들이 피네
像最初一樣開了花
그 어떤 소리없이 바람이 오네
無聲的風吹來
그 또한 처음처럼 바램이 오네
像最初一樣的希望
그 어떤 소리없이 꽃들이 피네
無聲的花開
그 또한 처음처럼 꽃들이 피네
像最初一樣開了花
그 어떤 소리없이 바람이 오네
無聲的風吹來
그 또한 처음처럼 바램이 오네
像最初一樣的希望
바램이 오네
像最初一樣的希望
바램이 오네
像最初一樣的希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