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람歌詞

添加日期:2023-12-27 時長:04分02秒 歌手:방성길

作詞 : 황상박
作曲 : 리현춘,리하수
구수하 젖줄물고 함께 자랐소 토끼봉 산정기로 흙씨름도 했소
초가집 마을은 가난하여도 오가는 사투리에 정이 넘쳤소
아, 세월이 갈수록 세월이 갈수록 인품좋은 고향사람 정말 그리웁소
산아래 박우물도 함께 마셨소 바자넘어 떡그릇도 넘나들었소
좋은일 궂은일 서로 도우며 부모처럼 형제처럼 믿고 살았소.
아, 세월이 갈수록 세월이 갈수록 인품좋은 고향사람 정말 그리웁소
아, 세월이 갈수록 세월이 갈수록 인품좋은 고향사람 정말 그리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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