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어리歌詞

添加日期:2023-12-22 時長:03分57秒 歌手:李正

아무 말도 할 수 없지만
시큰거리는
내 가슴이 말을 하고 있네
아무리 모른 척 해봐도
자꾸만 네 모습이
아른거리네
내가 어디 있는지
난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어서
난 숨이 막히고 두려워
도망치고 싶다
소리 쳐 울고만 싶다
가면 갈 수록
내 가슴은 상처로 찢긴다
한번이라도
너에게 기대어 잠들고 싶다
멈춰버린 것처럼
아무리 가슴에 불러도
그 사람 마음까지
닿지를 않네
내가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할까
알 수 없어서
난 숨이 막히고 두려워
도망치고 싶다
소리 쳐 울고만 싶다
가면 갈 수록
내 가슴은 상처로 찢긴다
한 번이라도
너에게 기대어 잠들고 싶다
멈춰버린 것처럼
모든 게 뜻대로
될 수 없다고 해도 난
널 생각하는 이 마음을
멈출 수 없어
널 버릴 수 없다
소리쳐 부르고 싶다
가면 갈 수록
내 가슴은 상처로 물든다
한 번이라도
너에게 기대어 잠들고 싶다
멈춰버린 것처럼
네 품에서
更多>

喜歡【李正】您也可能喜歡TA們的歌詞…

更多>

最新歌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