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Starlight 想念)《女神降臨》- 찬희 (澯熙)歌詞

作詞 : 無
作曲 : 無
그리움 (Starlight) - 찬희 (澯熙)
詞：정구현
曲：정구현
보랏빛으로 물든 하늘
染上寶藍色的夜空
쓸쓸한 바람에 더욱 시려오는 밤
淒冷的風吹的胸口發疼
내 맘에 새겨진 익숙한 기억들이
那些銘刻在心臟的熟悉記憶
다시 너로 가득한 이 밤
再次被你充斥的這一夜
고마운 기억만 남아서
只留下感激的回憶
함께 설레이던 웃음 짓던 너와 나 다시
曾一同心動 掛著笑容的你和我 再次
별이 되어 사라질까 봐
化身星辰 好怕會消失
이 마음 빈자리에 간직할게
讓我收藏進心中的那片空白
눈 감으면 네가 선명해서
若閉上雙眼 你變得鮮明
빛나던 네가 더 그리워져서
那閃耀的你 令我更加懷念
긴 밤을 지새온 너의 자리에
在你熬過漫漫長夜的地點
난 잠시 쉬어가 곁에 머물게
讓我稍作歇息 停靠在你身邊
지친 맘에 눈물로 피어난
疲憊的心中 淚之花綻放
나의 노래가 하늘에 닿으면
若我的歌能夠傳達到天空
천천히 영원한 꿈처럼 다가와 줘
仿佛永恆的夢 請慢慢靠近我
별이 되어서 내 곁에
化作星辰 在我身旁
너의 맘이 내게 닿을 때
當你的心意傳遞與我
가끔 날 비추던 하늘의 별빛들은 마치
那天上偶爾照耀我的星辰啊
따스히 내 맘을 감싸던
就像溫柔擁抱我內心的
너의 대답 같아서 고마워
你的回答一樣 謝謝你
눈 감으면 네가 선명해서
若閉上眼睛 你變得鮮明
빛나던 네가 더 그리워져서
那閃耀的你 令我更加懷念
긴 밤을 지새온 너의 자리에
在你熬過漫漫長夜的地點
난 잠시 쉬어가 곁에 머물게
讓我稍作歇息 停靠在你身邊
지친 맘에 눈물로 피어난
疲憊的心中 淚之花綻放
나의 노래가 하늘에 닿으면
若我的歌 能夠傳達到天空
천천히 영원한 꿈처럼 다가와 줘
仿佛永恆的夢 請慢慢靠近我
별이 되어서 내 곁에
化作星辰 在我身旁
잊지 못할 그날들은
那些難忘的時光
따뜻하게 빛나 저 하늘에
在天空中閃爍溫暖的光
混音：ga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