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업무보고歌詞

添加日期:2023-12-21 時長:01分34秒 歌手:徐成林

作詞 : 徐成林
作曲 : 徐成林
編曲 : 徐成林
몇달전부터 세운 계획
12월에는 떠나야할텐데
24일 이브날과 함께
첨으로 함께 보내는 엄마의생일
단체주문이 떨어질까봐 걱정을 했었네
1월엔 돈이 어떻게 벌어질까
다행이도 주문은 계속됐지
쓸데없는 괜한 걱정을했지
평탄치만은 않아 여행이란건
돈문제로 잠시 말다툼이 있었지
서로한테 실망조금 비슷한거
했지만 그날밤에 우린다 풀렸지
그렇게 열몇일 싼야행
큰일없이 다녀온건 참다행
삶은 때론 어렵지만 간단해
그냥 살아있음에 감사해
고맙게도 훈춘으로 잡힌 행사
이참에 이번설은 연길에서 보낼까
하지만 컨디션은 꽝 그나마 무대에서
실수라도 안해서 다행 오 thank god
8년만에 봤지 내 오랜친구 훈이
반가웠지만 괜히 그랬지 기분이
여전히 닮아있었지만 달라 우린
이제는 각자 그리고있지 다른그림
참, 그형한테도 연락이 왓지
내키진 않았지만 최대한 예의를 갖췄지
사람은 쉽게 변하지않아
것봐 또 쓸데없는말만 해대잖아
설날엔 아버지랑 삼촌이랑 한잔
그리고 다음날엔 곧바로 청도행
이건 오늘 갑자기 생각난가사
난 철저하잖아 give and take
幾個月前的計畫
我12月就要走了
24日與夜幕降臨
和媽媽一起度過的生日
我擔心團體訂單會下降。
一月份錢會怎么賺錢呢?
謝天謝地,訂單還在繼續。
無謂無謂的擔心
並不是平坦的,所以旅行
因為錢的事,我暫時吵架了。
彼此有點失望。
但是那晚我們全都解開了,.
就這樣,十幾天去三亞
沒什麼大不了的,真是忍無可忍。
生活有時很難,但很簡單。
謝謝你還活著。
謝天謝地,被訓春抓住的活動
這個時候,這次雪會在延吉度過嗎?
但是,在舞台里,
幸好沒有犯錯喔thank god
時隔8年,我的老朋友訓
很高興見到你,但我平白無故的心情
依然像,但不一樣我們
現在每個人都在畫不同的畫
對了,連他哥哥也聯繫上了。
我不太願意,但我儘量有禮貌。
一個人不容易改變。
看,你又說了些廢話,不是嗎?,.
春節和爸爸和叔叔一起喝一杯
第二天,我馬上去青島。
這是今天突然想起來的事情。
我是徹底的,give and 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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