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er歌詞
添加日期:2023-12-20 時長:03分54秒 歌手:布丁丁
作詞 : 無
作曲 : 無
作曲 : 新沙洞老虎/범이/낭이
作詞 : 新沙洞老虎/범이/낭이
DO YOU REMEMBER
你還記得嗎
우릴 비추던 태양
照耀著我們的太陽
넓고 푸른 바다 마치 어제처럼
寬闊湛藍的大海就像昨天一樣
시간이 멈춰버린 기억 그 속에
時間停留在記憶深處
하얀 모래 위를
白色的沙灘上
함께 걷던 날 기억하나요
還記得一起走著的那天嗎
잠깐 밀려오는 파도 속에서도
蜂擁而來的海浪中
떨어지지 않았던 YEAH
不會分離 YEAH
하나 둘 셋
一 二 三
어느새 이렇게 점점
這樣慢慢不知不覺
나도 모르게 웃음이 사라져가고
我的笑容也消失了蹤影
하나 둘 셋
一 二 三
뒤돌아 볼 수도 앞을
可以回頭看看前方
내다볼 수도 없이
沒有辦法預測
지친 너와 나 이제
疲倦的你和我現在
함께 떠나요 시원한 바람 속에
一起離開吧 在涼爽的風中
오늘은 다 잊고 그때 우리처럼
忘記今天的一切 像那時的我們一樣
DO YOU REMEMBER
你還記得嗎
우릴 비추던 태양
照耀著我們的太陽
넓고 푸른 바다 마치 어제처럼
寬闊湛藍的大海就像昨天一樣
시간이 멈춰진 듯이
時間停留在記憶深處
언제나 바랬듯이
總是像希望般那樣
REMEMBER REMEMBER REMEMBER
記得 記得 記得
붉은 태양이 지는
鮮紅的太陽落下
그 여름밤을 기억하나요
還記得那個夏夜嗎
어둠이 하늘을 덮어올수록
暮色覆蓋著天空
별은 더 밝게 빛난 걸 YEAH
星星是更加閃耀的光芒 YEAH
하나 둘 셋
一 二 三
하늘을 모른 채 땅만
不知天空為何的大地
바라보는 게 점점 늘어만 가고
所見所聞日漸增長
하나 둘 셋
一 二 三
지금이 낮인지 밤인지도
不管是白天還是夜晚
모르는 시간 속에
在不知道的時間裡
지친 너와 나 다시
疲倦的你和我再次
함께 떠나요 시원한 바람 속에
一起離開吧 在涼爽的風中
오늘은 다 잊고 그때 우리처럼
忘記今天的一切 像那時的我們一樣
DO YOU REMEMBER
你還記得嗎
우릴 비추던 태양
照耀著我們的太陽
넓고 푸른 바다 마치 어제처럼
寬闊湛藍的大海就像昨天一樣
시간이 멈춰진 듯이
時間停留在記憶深處
언제나 바랬듯이
總是像希望般那樣
REMEMBER REMEMBER REMEMBER
記得 記得 記得
YOU 뭘 아직도 망설여요
YOU 還在猶豫什麼
YOU 다 잊고 나와 함께 가요
YOU 都忘了和我一起走吧
저 푸른 바다에 다 던져버려요
把我扔向湛藍的大海
우리 더 늦기 전에
在我們更遲以前
기억하나요
還記得嗎
맘속에 그때가
心中的那時
어제처럼 느껴지는 순간
像昨天一樣感受到的瞬間
DO YOU REMEMBER
你還記得嗎
우릴 비추던 태양
照耀著我們的太陽
넓고 푸른 바다 마치 어제처럼
寬闊湛藍的大海就像昨天一樣
시간이 멈춰진 듯이 언제나 바랬듯이
時間停留在記憶深處 總是像希望般那樣
REMEMBER REMEMBER REMEMBER
記得 記得 記得
DO YOU REMEMBER
你還記得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