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cm歌詞

添加日期:2023-12-18 時長:03分42秒 歌手:Tenny

作詞 : Tenny(테니)
作曲 : Tenny(테니)/신재훈
하연수같은 큰 입에
쌍커풀없는 예쁜 눈에
화장 안 한듯 짙지않게 꾸민 얼굴
화려하지않은 Jean에
딱 어울리는 fashion sense 발휘해
아래 위에 다 가렸지만 너무 ***y한 비율
나만 바라보는 그런 여자
하지만 보채지않는 그런 여자
날 믿고 기다려주는 착하고 똑부러진 Girl
책을 좋아하는 그런 여자
But Cafe에서 시간낭비않는
그리고 무엇보다 날 Hot하게 만드는 건
159 159
나 왠지 네가 자꾸만 보고싶고 보고싶고
내 품에 쏙 작은 너를 안고싶고
내 식구였음 좋겠고 깨물고 싶어
159 159 날 안달나게 만드는 너 159 159
표정은 약간 차갑게
Stranger들은 얼어붙는 듯해
너무 도도 쉽게 네게 go go 하기
어렵겠다보고있네 oh no yeah
고양이같이 딴 남자들앞이면 무심하게 굴지만
내가 붙기만하면 뜨겁게 변하는 너
나 너 때문에 녹겠네
자기가 뭘 원하는지 아는 여자
또 원하면 원한다 말하는 여자
옷이나 Bag같은 바보같은 것들 말고
내게 있어 너무 소중해진 여자
또 나를 소중하게 만드는 여자
그리고 무엇보다 날 미치게 만드는 건
159 159
나 왠지 네가 자꾸만 보고싶고 보고싶고
내 품에 쏙 작은 너를 안고싶고
내 식구였음 좋겠고 깨물고 싶어
159 159 날 안달나게 만드는 너 159 159
너무 아름다운 너
완벽한 신의 작품
진짜는 only one
나머지는 전부 짝퉁
발끝부터 알듯말듯 뿜어져나오는 아름다움
나의 뛰는 심작 박동
아마도 낮은 걸 신어야할거야
you gotta know 이미 넌 high class girl you gotta know
I gotta say 아니 wanna say 나를 안아줘 I gotta say
시작하고싶어 너를 향한 나의 Marathon my babe
159 159
나 왠지 네가 자꾸만 보고싶고 보고싶고
내 품에 쏙 작은 너를 안고싶고
내 식구였음 좋겠고 깨물고 싶어
159 159 날 안달나게 만드는 너 159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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