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歌詞

作詞 : TWICE
作曲 : TWICE
幾年前唱的 湊合聽吧
이러지도 못하는데 저러지도 못하네
這樣也做不到 那樣也做不到
그저 바라보며 ba ba ba baby
只能看著 寶貝
매일 상상만 해 이름과 함께
每天都只是想像著
쓱 말을 놨네 baby
名字與稱呼也悄悄地隨便了起來 寶貝
아직 우린 모르는 사인데
我們之間的關係仍然未知
아무거나 걸쳐도 아름다워
就算隨便套一件衣服也很漂亮
거울 속 단 둘이서 하는
鏡子中的兩人所進行的
Fashion show show
時裝秀
이번에 정말 꼭꼭 내가 먼저 talk talk
這次我一定先開口
다짐 뿐인걸 매번 다짐 뿐인걸
只有決心 每次都只有決心
나 나 나 나 나 나 나
啦啦啦啦啦啦啦
콧노래가 나오다가 나도 몰래
哼著哼著小曲 我也不知不覺
눈물 날 것 같애
好像要流出眼淚
아닌 것 같애 내가 아닌 것 같애
好像不是這樣 好像不是自己
I love you so much
我太愛你
이미 난 다 컸다고 생각하는데
明明認為自己已經長大了
어쩌면 내 맘인데 왜
這明明是我的心 為什麼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건 왜
怎么還是不受自己控制 為什麼
밀어내려고 하면 할수록
越是想要拒絕
자꾸 끌려 왜 자꾸 자꾸 끌려 baby
卻越是被吸引 為什麼 總是被吸引  寶貝
I'm like TT
我就像個TT
Just like TT
就像個TT
이런 내 맘 모르고 너무해 너무해
不知道我這樣的心意 真是太過分了
I'm like TT
我就像個TT
Just like TT
就像個TT
Tell me that you'd be my baby
告訴我 你會和我在一起
어처구니 없다고 해
說你荒唐
얼굴 값을 못한대
說你不得體
전혀 위로 안돼
這些完全不能安慰我
Ba ba ba baby
寶貝
미칠 것 같애
好像要瘋了
이 와중에 왜
在這情況下為什麼
배는 또 고픈 건데
我肚子又餓了
하루 종일 먹기만 하는데
明明一整天都只是在吃
맴 매 매 매 아무 죄도 없는 인형만 때찌
拿著什麼錯都沒有的娃娃撒氣
종일 앉아있다가 엎드렸다
一整天坐著坐著就趴下來
시간이 획획획
時間嘩嘩地流
피부는 왜 이렇게 또 칙칙
皮膚為什麼又這樣灰暗
자꾸 틱틱 거리고만 싶지
總是只想著要無理取鬧
엄만 귀찮게 계속 왜 왜 왜 왜 왜
媽媽一直在煩人地叫著為什麼為什麼
나 나 나 나 나 나 나
啦啦啦啦啦啦啦
콧노래가 나오다가 나도 몰래
哼著哼著小曲 我也不知不覺
짜증날 것 같애 화날 것 같애
好像要生氣了 好像要發火了
이런 애가 아닌데
我不是這樣的孩子
I love you so much
我太愛你
이미 난 다 컸다고 생각하는데
明明認為自己已經長大了
어쩌면 내 맘인데 왜
這明明是我的心 為什麼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건 왜
怎么還是不受自己控制 為什麼
밀어내려고 하면 할수록
越是想要拒絕
자꾸 끌려 왜 자꾸 자꾸 끌려 baby
卻越是被吸引 為什麼 總是被吸引 寶貝
I'm like TT
我就像個TT
Just like TT
就像個TT
이런 내 맘 모르고 너무해 너무해
不知道我這樣的心意 真是太過分了
I'm like TT
我就像個TT
Just like TT
就像個TT
Tell me that you'd be my baby
告訴我 你會和我在一起
혹시 이런 나를 알까요
或許了解這樣的我嗎
이대로 사라져 버리면 안돼요
就這樣消失不見可不行啊
이번엔 정말 꼭꼭 내가 먼저 talk talk
這次我一定先開口
다짐 뿐인걸 매번 다짐 뿐인걸
只有決心 每次都只有決心
이미 난 다 컸다고 생각하는데
明明認為自己已經長大了
어쩌면 내 맘인데 왜
這明明是我的心 為什麼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건 왜
怎么還是不受自己控制 為什麼
밀어내려고 하면 할수록
越是想要拒絕
자꾸 끌려 왜 자꾸 자꾸 끌려 baby
卻越是被吸引 為什麼 總是被吸引 寶貝
I'm like TT
我就像個TT
Just like TT
就像個TT
이런 내 맘 모르고 너무해 너무해
不知道我這樣的心意 真是太過分了
I'm like TT
我就像個TT
Just like TT
就像個TT
Tell me that you'd be my baby
告訴我 你會和我在一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