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1 (feat. 정우식) (Prod. by eeryskies)歌詞
添加日期:2023-12-14 時長:03分46秒 歌手:이준희
作詞 : 이준희, 정우식
作曲 : eeryskies
말해 발 맞춰야될 것들. 난 알아야겠네.
말해 지켜야 할 발걸음. 난 알아야겟네.
시간 맞춰 변하는 것들은 전부 Tic Toc
시간 맞춰 변하지 않는 것도 다 Tic Toc
말해 발 맞춰야될 것들. 난 알아야겠네.
말해 지켜야할 발걸음. 난 알아야겟네.
시간 맞춰 변하는 것들은 전부 Tic Toc
시간 맞춰 변하지 않는 것도 다
10년 전의 난 대학을 목표로 줄였네 잠
2020년의 난 한 번 더 그때의 꿈을 꾸는 듯 해
가진 것 없어도 나를 빛내던 때
한 가지 다른 게 있다면 모든 시작과 또 모든 끝에서
내 모습 그대로를 지키는 게 생각처럼 쉽지는 않네
어른이 되어 세상을 가리던 커튼을 내려
꿈을 꾸는 나이는 지났다고 말하는 사회에 삶의 전부를 내어
정답만을 가르치는 세상에 성공을 위한 10가지 정도를 외워
'야 이번엔 이렇게 살아가는 법들을 배워?'
위기 속의 경제 익명의 악당들은 여전히 건재
순진한 양은 먹히는 사회 속에 양심은 투표권이 없네
거짓이 미덕이 된 현실과 타협하긴 싫어 내겐 매일이 선택
이제 지켜야 돼. 내가 지금 서있는, 여기 현재 peace
나는 낙하할 것도 내가 선택한거야 baby
내 밤이 밝은 것도 선택한거야 baby
매순간이 변화의 기회지. 이걸 모른다면
쌓인 달력만큼 후회할거야 baby.
올라갈것도 내가 선택한거야 baby
내 밤이 어두운 것도 선택한거야 baby
현실을 다 난 외면해
현실을 다 난 대면해
난 외면해 대면해
외면해 대면해
외면해 대면해 외면해
난 누가 추락하는걸 멀리서 보는 걸 즐겼던 놈.
내가 올라가기보단 나보다 밑으로 점점 떨어지는 걸
보고 웃음짓던 핸들이 고장난 파킹된 8톤 트럭.
이 잘못된 생각이 잘못된지 모를때, 나 몰래 다가왔던 건.
아무래도 겁쟁이 모습. 날 가려 좀 더 뒤로.
난 자책도 무시해 버렸지. 그렇게 계속해서 날 잃어.
눈뜨면 뜨겁게 변하는 세상과 식어 있는 내 땀자국.
코찌르는 냄샌 과거가 된 열정이란 산물.
엥꼬난 자존감 다시 채워. 추락을 알고 꼬라박던 때로.
나만 알고 싶던 내 외로운 좆밥 근성과는 이제 안해 fellow.
잠 못들게 한 고민과 질문. 이젠 행동으로 물을 때.
보이지 않던 내 생각들은 성장을 위했던 것임을 보여줄게
나는 낙하할 것도 내가 선택한거야 baby
내 밤이 밝은 것도 선택한거야 baby
매순간이 변화의 기회지. 이걸 모른다면
쌓인 달력만큼 후회할거야 baby.
올라갈것도 내가 선택한거야 baby
내 밤이 어두운 것도 선택한거야 baby
현실을 다 난 외면해
현실을 다 난 대면해
난 외면해 대면해
외면해 대면해
외면해 대면해 외면해
말해 발 맞춰야될 것들. 난 알아야겠네.
말해 지켜야할 발걸음. 난 알아야겟네.
시간 맞춰 변하는 것들은 전부 Tic Toc
시간 맞춰 변하지 않는 것도 다 Tic Toc
말해 발 맞춰야될 것들. 난 알아야겠네.
말해 지켜야할 발걸음. 난 알아야겟네.
시간 맞춰 변하는 것들은 전부 Tic Toc
시간 맞춰 변하지 않는 것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