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光歌詞
添加日期:2023-12-11 時長:04分28秒 歌手:老破小_LPX_Family
【壹零】
Yeah, stop, stop
그 날개가 젖으니
oh oh, 후~ Stop, stop.
【麥紙】
깊어진 하루 틈 사이 너는 조용히 다가와
어둠을 걷어내고 나의 잠을 깨워
그리곤 멀어져 열린 창문 저 너머로
【懶鬼】
또 길을 잃었나, 넌, 넌, 넌.
밤공기가 아직 차가워 일어나
【晚安】
So, baby, hold on 널 혼자 두기가
난 걱정이 돼 거릴 두고 너의 뒤를 따라가
【合】
넌 쏟아지는 달빛에 샤워
【筱蔭】
그 황홀한 표정은 본 적이 없어
【合】
그림처럼 멈춘 네가 보여
【壹零】
그 시선 끝엔
【合】
닿을 수가 없는 안길 수도 없는 곳
수면 위에 비친 건 그 사람이 아니야
【晚安】
이뤄질 수 없는 슬픈 너의 story
가까워질수록 더 아파질 테니
【合】
그 사랑만은... Stop, stop, stop, stop,yeah
그 사랑만은... Stop, stop, stop, stop, yeah
【壹零】
이렇게 내가 널 애타게 불러
다가가지 마, babe, 그 날개가 젖으니
【筱蔭】
아무리 말해도 넌 들리지 않아
다시 그에게 온 몸을 던져 왜 넌 위험한 꿈을꿀까
【麥紙】
(이제 그만 지친) 너의 맘을 쉬게 해
널 바라보는 내 맘도 찢어질 것 같은데
【合】
넌 쏟아지는 달빛에 샤워
【壹零】
그 황홀한 표정은 본 적이 없어
【合】
그림처럼 멈춘 네가 보여
【懶鬼】
그 시선 끝엔
【合】
닿을 수가 없는 안길 수도 없는 곳
수면 위에 비친 건 그 사람이 아니야
【壹零】
이뤄질 수 없는 슬픈 너의 story
가까워질수록 더 아파질 테니
【合】
그 사랑만은... Stop, stop, stop, stop, yeah
그 사랑만은... Stop, stop, stop, stop, yeah
【晚安】
이렇게 내가 널 애타게 불러
다가가지 마, babe, 그 날개가 젖으니
【麥紙】
넌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애써 나를 향해 웃어보여도
【懶鬼】
가녀린 새하얀 너의 어깨가 조그맣게 떨려와, I'm telling you
【筱蔭】
잠시만 나의 곁에서 내려놓고 쉬어가도 돼
【晚安】
먼동이 트면 저 달이 저무는 그 곳을 따라그땐 날아가, yeah
【合】(壹零↑)
닿을 수가 없는 함께 할 수 없는 곳
밤이 되면 날아 온 그건 네가 아니야
이뤄질 수 없는 (눈물 흘러) 슬픈 나의 Story (나의 story)
가까워질수록 더 아파질 테니 (I swear I cannot stop loving)
【合】(晚安↑)
이 사랑만은... Stop, stop, stop, stop, yeah (tonight)
이 사랑만은... Stop, stop, stop,stop, yeah (tonight)
【晚安】
이렇게 내가 널 애타게 불러
【懶鬼】
멀어지지 마, babe, 그 날개가 젖으니
【筱蔭】
그 날개가 젖으니
【麥紙】
그 날개가 젖으니
【壹零】
그 날개가 젖으니
【懶鬼】
그 날개가 젖으니
【晚安】
stop stop stop stop그 날개가 젖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