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두시 (prod.전민욱)歌詞
添加日期:2023-12-09 時長:03分35秒 歌手:Churry
作詞 : Churry/1nha/YELL
作曲 : 전민욱/Churry/1nha/YELL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난
외면과 내면의 peace of mind
숨이 막혀 현실에 맞추기엔
걸어보는 거지 나는 꿈꾸기에
버려내는 거지 작금의 날
숨이 턱 막히는 새벽 두 시의 밤
문득 날 돌아보다 보니 모르겠어 날
내가 써 내려간 가사
이건 아무것도 아닌가
혼란스러운 밤
나는 혼자 남았나
다 컸다 생각했는데
난 아직 어렸네
어린 티를 버리고자
나는 나를 버렸네
이 시간이 되면
나는 너무 솔직해졌나
들이키는 술 한 잔에
나는 오늘도 어지러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난
외면과 내면의 peace of mind
숨이 막혀 현실에 맞추기엔
걸어보는 거지 나는 꿈꾸기에
버려내는 거지 작금의 날
숨이 턱 막힌듯이 날 죄여왔어
매일같이 두시가 되면 ya
가끔씩 찾아오는 paranoid
다 큰 척했지만 어린아이
같던 내 허물들 다 제낀 다음
우린 찾고 있어 two paradise
내면과 외면의 peace of mind
makin happy time
꽤나 텁텁해진 세상 속 삐에로
이제는 덤덤히 살고 싶어 이대로
우린 찾고 있어 two paradise
내면과 외면의 peace of mind
너의 약한 모습 다 내놓은 다음
makin happy time
행복은 보이는 것보단 더 가까워
다시는 공포가 날 devour
않기 위해서 난 많이 달렸어 반
대로 걸어가는 중인 사람들의 표정 ay
때론 닮아간다 한참을 느꼈네
그만큼 나만 슬픈거라
탓할 필요 없대요 ay
Ay everyone’s agony
꽤나 비슷 thankfully
나만 늘 casualty
라고들 but actually
나를 바라보는 게 중요함을 알기에
Integrity aye 항상 명심해
다들 자꾸 내게 this way
Do that way 하는데
그럼 where’s the ****ing way Way
Way 생각 대신에
더 자신에 취해
Just get still dont push me away
남의 눈치만 따라가다 잃어 다
내면과 외면 안 숨은 peace of mind
쉽게 믿기지 않아 도 holding you tight
잠깐 서 주위를 둘러봐도 괜찮아
잠을 포기한 내 밤은 너무 길어서
잡을 뿐이야 한 번의 남은 기회 so
걸어 버렸어 뭘 걸어 달렸어
난 걸어 모든 걸 뛰었네 저 위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난
외면과 내면의 peace of mind
숨이 막혀 현실에 맞추기엔
걸어보는 거지 나는 꿈꾸기에
버려내는 거지 작금의 날
숨이 턱 막힌듯이 날 죄여왔어
매일같이 두시가 되면 ya
가끔씩 찾아오는 paranoid
다 큰 척했지만 어린아이
같던 내 허물들 다 제낀 다음
우린 찾고 있어 two paradise
내면과 외면의 peace of mind
makin happy time
꽤나 텁텁해진 세상 속 삐에로
이제는 덤덤히 살고 싶어 이대로
우린 찾고 있어 two paradise
내면과 외면의 peace of mind
너의 약한 모습 다 내놓은 다음
makin happy time
비록 영원한 건 없대도
한 번쯤 가보려고 저 궤도에
기도해 가는 길은 험해도
맘 안 바뀌도록 내 태도 yeah
아직은 따라가는 중이래도
언젠간 따라갈 놈이 될 놈
이젠 꽤 무거워진 어깨도
싹 다 짊어지는 게 내 몫
처음부터였었지 still we top
Triple h hip hop
가뿐히 전부 다 제낀 다음
샴페인 한 병 따고 happy time
처음부터였었지 still we top
Triple h hip hop
가뿐히 전부 다 제낀 다음
샴페인 한 병 따고 happy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