孩子一樣歌詞
添加日期:2010-05-26 時長:03分33秒 歌手:金東律
사랑한다 말하고 날 받아줄때엔 說一句我愛你 接受我的時候
더 이상 나는 바랄게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해놓고 我真別無所求 不再說有自信
자라나는 욕심에 무안해지지만 不斷擴張的野心 真的讓人很慚愧
또 하루 종일 그대의 생각에 난 맘 졸여요 又是一整天 你在我心裡 揮也揮不去
샘이 많아서 (아이처럼) 겁이 많아서 (바보처럼) 很嫉妒 像孩子一樣 很害怕 像傻瓜一樣
이렇게 나의 곁에서 웃는 게 믿어지지가 않아서 就這樣在我身邊笑著 實在難以相信
너무 좋아서 너무 벅차서 實在太好了 實在太棒了
눈을 뜨면 다 사라질까봐 잠 못 들어요 好像一合上眼睛就會消失掉 都不敢睡著
주고 싶은데 (내 모든 걸) 받고 싶은데 (그대 맘을) 想給你 我全部所有 想接到 你愛我的心
남들처럼 할 수 있는 건 다 함께 나누고 싶은데 像別人都在做的那樣 想和你共分享
맘이 급해서 속이 좁아서 實在太心急 實在太小器
괜시리 모두 망치게 될까봐 불안해하죠 好像忽然之間一切都會落空 感覺很不安
웃게 해줘서 (아이처럼) 울게 해줘서 (바보처럼) 對我笑 像孩子一樣 對我哭 像傻瓜一樣
이런 설렘을 평생에 또 한번 느낄 수 있게 해줘서 在今生像這樣的心動 又感受了一次
믿게 해줘서 힘이 돼줘서 那么信任我 給了我力量
눈을 뜨면 처음으로 하는 말 참 고마워요 閉上眼睛第一次說這樣的話 實在很感激
내게 와줘서 꿈꾸게 해줘서 來到我身邊 帶給我夢想
우리 라는 선물을 준 그대 나 사랑해요 你一句 我們 作為禮物送給我 真的好愛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