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Remix歌詞

添加日期:2023-12-06 時長:05分35秒 歌手:Don Mills

作詞 : Don Mills/C Jamm/Olltii/Psycoban/WuTan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Don Mills 형이 나를 원해 Call me
대신 할 수 없지 나의 멋 one and
only
대세는 뭔가 캐릭터
근데 그런 이유로 나를 깎아 내려
what
Yello Boss 확인해봐
check the boy in Eumko PD's camera
Ballin' 내 세번째 다리처럼 굳이
보여주는 것 밖엔
방법 없는 게임의 규칙
what it is what it is
it's ma **** rap music
힙합은 냉철한 숙녀
and my **** is in her *****
we ****** a lot we ****** a lot
and man we're gonna **** a lot
어쩌구 저쩌구 뒤에서
많은 말을 말고 랩로 날 꺾어봐
누굴 추종하는 건
꼭 뭣 같지 만은 않아
허나 난 똥꼬는 안빨아
단지 내껄 닦고 다녀
우린 팔팔해서 날 뛰어
나이 차이가 어떻게 되었건
넌 지조 지킨다고 안 뛰어
nice guy완 다른 rapper
뛰어 노는 곳에서 점잔빼고
멋있단 생각 적당히 해줘
싸이코반이 불러
**** your swagger
힙합 코스프레 말고 입어
정장 스웨터
불평만 쉐도해
네 무대엔 남자든 여자든 안 노니까
당연한 거잖아 무대 밑 관객이
너 보다 훨씬 더 잘노니까
네가 예쁜애들 옷을 어떻게
벗길까를 고민할 때도
이미 그 여자애들은
내 무대를 보고 벗어
껴입고 있기엔 너무 hot해서
얼만큼 기분좋을 만큼
겉만 뜨거워 지는게 아냐
동시에 네 열망 꿈도
열받 듯 받아 자극
자극 받은만큼 다들 팔팔하게
날뛰어봐 손 들고 옆 짝꿍과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난 깡패 여자란 시험 때려 마치
수험생
능력치로 따지면 수학시간 선생
내 Y자지 둘을 X년들에게 대입하지
***** 빨리 중앙대 대입하지
내 팬티 속은 패션쇼
네 팬티 속은 게이빠지
넌 스키니팬츠 나는 배기 바지
매우 튼실한 하체 덕분에
세개나 달린 황금자지
갑빠지 갑빠지 갑빠지 아니지
남자는 삼자지
빅자지 빅자지 빅자지 빅자지
니 딸년을 따지
보지를 마싸지 마싸지 마싸지 마
지금은 싸지마
엔간히도 딱딱한 나의 셋 넷
댓번째 다리
백기는 치워 대신
하얀 팬티를 벗어제껴
내게 댐비는 여잔 채여 발에
객기로라도 Move ya body
용제호형 **** better let us be
88 86 호랑이처럼 팔팔해
병신들에게 내 첫마디는
************ **** your swag
너희 뒤 닦아주는 애들까지
**** your fans
뭘하고 싶니 돈 벌고싶지 뭘 변명해
논리도 내게 필요 없으니까
한번 더 말해줄게 **** your swag
Underground or overground
다 좆까 우린 이제 한국 힙합
아이돌 그룹 발라드
뭔 단어들을 앞 뒤로 갖다 붙여
새끼야
좆같은 소리 말어
너도 네 꼬라지를 부정하니까
네 옆에 스모키 친구도
좆 받아물고 그냥 입 닥쳐 새끼야
우린 참치처럼 팔팔해
넌 금붕어처럼 뻐끔대
여긴 절대 못 변해 뭐를 섞어대도
언제나 그대로지 검은색
Sin city 무법지 계집애
같은 년들에겐 무섭지
이건 술래잡기 사슴같은 년들이
먹이감 이니까 숨어 *****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내가 가는대로 가운데 손가락
보여주는 사람들이 줄어들어
이제 나를 위해
움직이는 것이 대수롭지 않게 됐지
처음엔 아무 도움없이 혼자 시작했어
지금 내 옆자리봐 인맥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새끼들
네 옆에 친구들이
네 인맥이야 생긴대로 놀아
끼리끼리 놀아
네가 나에게 다가올 껀덕지 만들어서
아둥바둥 발버둥 감성 팔아도
네가 홀딱 벗고 쌩쇼를 해도
더러워 안 서 하나도
날 아는 여자들은 알겠지
시원하게 할 수 있어
지루하지 않을 때까지
너 걸레를 뱉어 벽에 걸어 놨냐
어디
돈 자랑하네 돈좀 벌어 놨냐 어디
할 수 있는건 있는척 껍질 벗겨 봐도
어디 좆도 없는 병신새끼 지랄병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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