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歌詞

添加日期:2023-09-29 時長:03分58秒 歌手:酷龍

作詞 : 金昌煥
作曲 : 金昌煥
난 이제 알아버렸어요즘 들어 이상했던너의 행동들을
소문들은 내 주위를 돌고돌고 돌다
오늘에야 그 소문을확인해 버렸어
오늘 저녁 너는나와 헤어지며
식구들과 저녁 외식이있다고 하곤
그새 너는 나를 피해딴 사람을 만나
춤을 추며 노는 모습을난 봤던 거야
난 참 기가 막혔어할 말도 잃어 버린 채
난 참 어이가 없어그냥 널 바라보다가
난 참 화가 났지만널 그냥 외면한 채로
난 뒤돌아서면서널 그냥 잊기로 했어
난 너를 보고 있었어너는 내가 사준 옷을입고 있었지
신발을 사주면떠난다는 그 얘긴미신으로 생각하고
선물 했었는데넌 내가 사준 구두를 신고서
다른 사람 품에 안겨Blues에 맞춰
내가 보고 있다는 걸의식도 못한 채
너는 나를 기만한 채춤을 추었었지
난 너무 분했어너의 거짓말에
순진한 척 하며넌 너를 속여 왔던거야
난 그런 널 이젠 포기할꺼야
진실이 없는 사랑을난 원치 않으니까
난 화가 났지만 참기로 했어
어쩌면 내게 더잘된 일인것 같아
난 그런 네게 감사하고 있어
거짓된 사랑을넌 가르쳐 줬으니
빰빰띠라라 따리라띠리라라
빰빰띠라라 따리라띠리라라
난 오늘 알아버렸어내 눈으로 모든 것을확인 했던거야
다른 사람 품에 안겨행복한 미소로너는 나를 잊은 채로
춤을 추었었지난 잠시 허탈했었지만
그런 너를 이젠나 포기 해야겠어
이제 더 이상은너를 찾지 않을 꺼야
이젠 내겐 미련 따윈필요 없으니까
난 참 기가 막혔어할말도 잃어버린 채
난 참 어이가 없어그냥 널 바라보다가
난 참 화가 났지만널 그냥 외면한 채로
난 뒤돌아 서면서널 그냥 잊기로 했어
점점 멀어지는 음악 소리에난 너의 모습들을미움으로 남겨둔채
응어리진 내 마음을나 혼자 달래며
술잔에 난 기댄 채로나를 맡겨두고
아무도 모르게 술잔으로 나는
너의 이름을 썼다가X표를 하고
그렇게 난 안녕이란
흔한 말 조차도너에게 난 남겨두기싫었던 거야
난 너무 분했어 너의 거짓말에
순진한 척 하며넌 날 속여 왔던거야
난 그런 널 이젠 포기할꺼야
진실이 없는 사랑을난 원치 않으니까
난 화가 났지만 참기로 했어
어쩌면 내게 더잘된 일인것 같아
난 그런 네게 감사하고 있어
거짓된 사랑을넌 가르쳐 줬으니
빰빰띠라라 따리라띠리라라
빰빰띠라라 따리라띠리라라
빰빰띠라라 따리라띠리라라
빰빰띠라라 따리라띠리라라
빰빠띠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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