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구름 (Dark Clouds)歌詞
添加日期:2023-09-20 時長:03分30秒 歌手:泰容
I'm going to read this letter to you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I'm coming, drowning, keep holding me down (Yeah)
수면 위로 비추는 이 세상을 봐 (No)
You can never know that 너도 알잖아
하늘은 언제나 yeah 열려 있지
왜 올려다보질 못해 앞에만 보기에
하늘은 언제나 yeah 너의 등 뒤에 (등 뒤에)
하늘을 덮은 검은 고래들의 노래
마치 물을 삼킨 듯 답답한 속감정은
나를 대변하는 듯 작은 출렁임에도
어쩔 줄을 몰라 해 Yeah 내 모습 한편엔
Yeah 싹을 잘라낼 수 없는 검은 곰팡이가 피어
나의 뼛속까지 뿌리 내려 뿌린대로 거둬
나 이제는 마주봐 흠 그래 긁어내려 발악해도
이건 더 참 괴로움 슬픈 꽃이야 넌
Kaikai Kiki 나를 대변해
내 모습 소환하는 듯한 감정은
불을 부르면서 각양각색의 꽃을 담은 마음 안에
검은 구름 사이로 (yeah)
빛을 뿜는 고래들 (no-no-oh)
그 안의 수많은 Plankton (yeah)
별에서 태어나 비추지 널 (no, no-oh)
나의 강박이 또 도지지 않게 네가 날 끌어당겨 가둬줘
또 하루 또 또 하루가 또 지나가도 내 옆에 머물러 (Uh-uh)
Up and down 내 기분은 언제나 뭔가 난 우울해 (Hold up)
이젠 그만해야지 하고 또 같은 하루 보내 (Hold up)
이겨내야지 All day (All day)
이겨내야지 All day (All day)
사람 사는 건 다 똑같은 거 믿었지 그리 All day
오늘은 구름이 바다와 같아
기분도 gloomy, gloomy, gloomy
흐릿해진 시야 사이로 비춘 불빛은 붉게 물들어 Oh-oh, oh no
검은 구름 사이로 (yeah)
빛을 뿜는 고래들 (no-no)
그 안의 수많은 Plankton (yeah)
별에서 태어나 비추지 널 (no, no-oh)
오늘은 구름이 바다와 같아
기분도 gloomy, gloomy, gloomy
흐릿해진 시야 사이로 비춘 불빛은 붉게 물들어 Oh-oh, oh no
Spread out 너의 말 전부 내
Spread out 너의 말 뱉어 내
세상 그 안에 너를 넣어
세상 그 안에 너를
검은 구름 사이로 (yeah)
빛을 뿜는 고래들 (no-no)
그 안의 수많은 Plankton (yeah)
별에서 태어나 비추지 널 (no, no-o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