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 다歌詞

添加日期:2023-03-25 時長:03分28秒 歌手:빈틈

作詞 : 김희영
作曲 : 김희영
하나의 거짓말도 진짜 없었다고
만찬은 거절하고 대출받았다고
이천만 원 s**t 늘어났지 빚
난 떳떳하지 두렵지 않지
내가 망쳤대 말했을 뿐 난 "나도"
사실은 변함없어서 새긴 타투
지워져 가지만 받음 돼 리터치
피 터진 전쟁터 앞에 펼쳐짐
물러서진 않을게 동생들을 위해
훗날 너희가 비슷한 일에 내게
고민을 털어놓을 때 나는 절대
그들처럼 묻어 두란 말 안 할 거네
때론 내 친구들은 내 랩을 듣고서
실타래를 풀어내듯이 가살 보고서
내게 물어보곤 해 꽤 피곤한 자소서
대답은 담에 해 줄게 꿈에 더 자고서
싹 풀어내는 거야 싹 다
싹 풀어내는 거야 싹 다
싹 풀어내는 거야 싹 다
싹 풀어내는 거야 싹 다
풀어내는 거야 풀어내는 거야
끓어내는 거야 끓어 내는 거야
꼬여내는 거야 꼬여 내는 거야
다 꺼내는 거야 다 꺼내는 거야
그 어떤 협박과 압박도 안 통해
내게는 거만과 망상도 다 없네
기억은 만들기 나름이래 트라우마가
어떻게 상상으로 나올 수가 있냐 야
80명이 내 잘못이라며 공격해
이윤 내가 나치 페미니스트래
스트레스는 극에 달해 그래 아멘
"수면제를 털어 넣고 자살할게"
유서를 쓸까 고민하다 멈칫해
내가 왜 죽어야 해? 난 거짓에
속지 않아 내 친구들도 날 믿네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날 믿네
별거 아니래 이건 다 별거 아니래
뭐가 아닌데 내겐 아님이 아닌데
내 이름에 빨간 줄을 긋는다고 해도
난 떳떳해 두부 쥐여줄 친구도 있어
싹 풀어내는 거야 싹 다
싹 풀어내는 거야 싹 다
싹 풀어내는 거야 싹 다
싹 풀어내는 거야 싹 다
풀어내는 거야 풀어내는 거야
끓어내는 거야 끓어 내는 거야
꼬여내는 거야 꼬여 내는 거야
다 꺼내는 거야 다 꺼내는 거야
나는 돈을 좇지 않아 매년 사주를
보러 갈 때도 가장 큰 내 질문은
"제가 나쁜 사람은 안 될까요?"
이고 내 친구의 아픔을 가지고
내가 돈을 벌려 했대 내 눈을 봐
어머니를 생각해 일말의 동정심은
다 버렸어 나는 끝까지 싸워 지금
빚이 두 배로 늘어난다 해도 믿음
진실은 이김 누구 기억에 없다 해서
내게 없는 일이 된다는 건 참 웃겨
My fam, My fan, My girl, My lady
나에게 힘이 돼 밤이 또 덮친대도
다신 수면제를 입에 털어 넣을 생각
따윈 안 할게 멋있게 돌아올 땐 내 말
잘 기억해 난 너를 지게 안 둘게
정말 고마워 다 갚을게 날 믿어
싹 풀어내는 거야 싹 다
싹 풀어내는 거야 싹 다
싹 풀어내는 거야 싹 다
싹 풀어내는 거야 싹 다
풀어내는 거야 풀어내는 거야
끓어내는 거야 끓어 내는 거야
꼬여내는 거야 꼬여 내는 거야
다 꺼내는 거야 다 꺼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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