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있었다 (Stay)歌詞

니가 있었다 (Stay) - 홍진영 (洪真英)
騰訊音樂享有本翻譯作品的著作權
詞：갓떼리 C/허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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曲：허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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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헤어진 지 벌써 일 년
分手已經過了一年
시간도 이미 많이 흘렀는데
明明時間已經過去了這么久
내 기억 깊은 방안에선
但你依然在我心裡
아직도 니가 사는 걸
我還沒有忘記
사랑이 떠난 후에 남은 것은
愛情離開後 留下的
사진 속 빛바래진 추억들뿐
只有照片裡 褪色的回憶
사진 속 아름답던 우린
照片裡的我們
환하게 웃고 있는데
洋溢著燦爛的笑容
눈이 부시도록 빛나던
即便那些美好的過往回憶
그 날들은 지나가도
早已變成了過去
니 향기조차 못 잊고 살아가는 나야
但我依舊還記得
바람이 또 이 거리에 분다
你身上的味道
함께 걷던 이 거리풍경들 그대론데
這條街 風又在吹
내 곁엔 단지 너만 없을 뿐인데
曾經一起看過的風景依舊沒變
흩날리던 니 머릿결 향긴
只是少了一個在我身邊的你
아직 바람 속에 남았는데
微風拂動你的發梢
넌 어디에 나 따윈 잊은 거니
我依舊還記得那個香氣
아직 널 사랑하는 나를
你在哪裡
늘 함께해서 설렜던 나날들
是否已經將我忘記
아직도 나는 기억하고 있어
我依舊還愛著你
내 손을 처음 잡던 순간
曾經因為有你而美好
수줍게 떨리던 니 손
我依舊還在想著你
눈이 부시도록 빛나던
當你第一次牽著我的手
그 날들은 지나가도
因為害羞 你的手在顫抖著
니 향기조차 못 잊고 살아가는 나야
即便那些美好的過往回憶
바람이 또 이 거리에 분다
早已變成了過去
함께 걷던 이 거리풍경들 그대론데
但我依舊還記得
내 곁엔 단지 너만 없을 뿐인데
你身上的味道
흩날리던 니 머릿결 향긴
這條街 風又在吹
아직 바람 속에 남았는데
曾經一起看過的風景依舊沒變
넌 어디에 나 따윈 잊은 거니
只是少了一個在我身邊的你
아직 널 사랑하는 나를
微風拂動你的發梢
아름답던 그 시절 기억에
我依舊還記得那個香氣
니가 있어 정말 다행이야
你在哪裡
난 감사해 이대로
是否已經將我忘記
너를 내 기억에 묻을게
我依舊還愛著你
찬란하게 빛나던 내 사랑
很高興 那些美好的回憶
추억 속에 그냥 버리기엔
都是你給予我的
널 그리는 내 사랑이 참 깊다
我真的很感激你
바람이 또 이 거리에 분다
我要將你藏在我心裡
함께 걷던 이 거리풍경들 그대론데
美好又幸福的愛情
내 곁엔 단지 너만 없을 뿐인데
我不願就此忘記
흩날리던 니 머릿결 향긴
我對你的愛深似海
아직 바람 속에 남았는데
這條街 風又在吹
넌 어디에 나 따윈 잊은 거니
曾經一起看過的風景依舊沒變
아직 널 사랑하는 나를
只是少了一個在我身邊的你
내 곁엔 니가 있었다
微風拂動你的發梢
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