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thday歌詞

添加日期:2022-07-03 時長:02分57秒 歌手:Nucksal

Birthday - Nucksal/CADEJO
作詞:Nucksal
作曲:Lee Taehun/Kim Jaeho/Kim Dabin/Nucksal
축하할 일 너무 많아
겨울을 이겨냈고 맞이했어 생의 나날
그저 하루를 넘긴 게 대견한 걸 내겐
결국 이겨냈다고 포기를 건 내기에
블로 형 said 내일이 기대되는 한가지 이유
만으로도 침대와 친한 불면증을 치유
음악에서 생을 건졌다가 이젠 반대
내일은 더 다가가길 내 삶의 가운데
내일은 더 다가가길 내 삶의 안개
힘든 일이지 나를 알아가는 단계
난 나의 관객 박수와 침묵
연민과 혐오는 줄다리기를 자주해
맑게 갠 하늘 난 괜히 구름을 찾고
좋은 기분을 망칠 생각을 찾고
이렇게나 기쁜 날인데 욕을 찾고
이런 엿 같은 기분을 참고
정말 축하해 friends
멋진 극이 끝난 듯 떠나갈 듯한 갈채
정말 축하해 friends
시들지 않는 꽃들 준비했어 곁에
터지는 소리 축제가 시작되었나봐
해변에 가득 쌓인 검은 가루와 빛의 나방
우리를 가득 채웠어 즐거운 매일이
여행을 온 듯 내 옷은 가볍지
이유 없이 거닐어 자유로운 보폭
자국 남길새도 없이 파도는 바쁘지
발가락사이 해변의 거품
실없이 웃다 무표정이 떠 떠난 뒤에도 묶여 있어
경험은 판단을 더 힘들게 해
관성의 법칙 살다 보니 살아가네
끝을 내지 못한 겁쟁이가 아닌
꿈을 몇개 이루고 욕심을 더 많이
몇 년 전인가 연락도 잘 안되던 친구의 선물
몇 번이나 유효기간을 넘긴
서른 언저리에도 아직 받지 못한 채
전화를 걸었지만 말문이 막힌 채
정말 축하해 friends
멋진 극이 끝난 듯 떠나갈 듯한 갈채
정말 축하해 friends
시들지 않는 꽃들 준비했어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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