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베이식(08Basick)歌詞

添加日期:2021-12-01 時長:04分10秒 歌手:베이식 Basick

베이식(Basick)、YumDDa、PUNCHNELLO - 08베이식(08Basick)
作詞:베이식(Basick)、염따、펀치넬로(punchnello)
作曲:TOIL、염따、SMH Of SMGS、KVHN
지금 내 기분은
마치 08년도 베이식
데리고 와봐
네가 랩 잘한다는 새끼
나는 조광일의 랩을
따라 불렀었지
지긋지긋해 사는 게
좆밥처럼 사는 게
지금 내 기분은
마치 08년도 베이식
데리고 와봐
네가 랩 잘한다는 새끼
아직도 난
깨지 못할 꿈을 꾸고 있지
지긋지긋해 사는 게
좆밥처럼 사는 게
베이식 오늘도 어김없이 노잼
재밌다는 래퍼들 죄다
똑같은 랩에다
똑같은 제스처
똑같은 포즈에
걔네 빠는 댓글들과
자아도취에 빠진 걔네 면상 보면
존나 토나와염
아무래도 꼰대라서 못 봐주겠어
I'm like Pac 내 ambitionz az a ridah
아무도 내 노랜 듣지 않지
근데 댓글에는 불 이모지
한땐 돈이 생기면
난 녹음 장비 대신 사려 했지
비트 이더 리플 도지
나도 당연하게
사고 싶지 비싼 차
매달 내야 되는 고지서에
존나 머리 빠져
참아내고 있지
해 뜰 날은 오니까
죽었다 살아나는 건
이젠 내 취미니까
봐봐 절대로 나는 수퍼스타가
될 수 없다는 걸 알아
더 이상 나랑 어울리지도
않는 거 되고 싶지도 않아
어차피 쇼미 끝나고 나면
3개월이면 다 똑같아
나는 계속 랩하고 있을 거니까
구독이나 박아
직업은 래퍼
한물이 갔더라도
랩으로 맞다이 까면
모조리 다 죽여버릴 거라는 건
뻥 안 치지
노래로 시부렁거리는 거
랩으로 안 쳐
장르 경계의 무너짐이
힙합을 망쳤어
염따 형이 난처해도
지금 내 기분은
마치 08년도 베이식
데리고 와봐
네가 랩 잘한다는 새끼
나는 조광일의 랩을
따라 불렀었지
지긋지긋해 사는 게
좆밥처럼 사는 게
지금 내 기분은
마치 08년도 베이식
데리고 와봐
네가 랩 잘한다는 새끼
아직도 난
깨지 못할 꿈을 꾸고 있지
지긋지긋해 사는 게
좆밥처럼 사는 게
지긋지긋했지
무시당하며 사는 게
저것들 여전히 증명하라고
내게 삿대질
웃기지 좀 마
쇼미8 내가 부쉈지
Bamn 그리고 magma
jungle 안에서 보여줬지
Who the hell are you aye
난 널 모르지 who
돌아가라고
난 나눌 생각 없지 부
지겨워 죽겠어
너희 훈수 gotta go
돌아갈 일 없어 그래 내가 king
전부 무릎 꿇어
Imma go crazy
Feel like I'm 08 Basick on it
네가 아는 래퍼 다 데리고 와
머리부터 삼키지 우린
어설프게 나대지 말어
난 100% 전부 보여줬지
잊지 마 우린 이 게임의 winners
누가 우릴 막아 도대체
내려가지 않아
이 아래 너무나 더러워
아무것도 아닌 때는
이제 전부 다 지났고
우승자란 꼬리표가
내 목을 조이는 걸 즐겨
바닥에서 지상으로
이젠 저기 하늘 위로
우리가 올라갈 차례
다 쳐내지 만만해
원한다면 보여줄게
여기 이거나 드시길
우리가 올라갈 차례
다 쳐내지 만만해
원한다면 보여줄게
여기 이거나 드시길
808 베이스 위에 08 베이식
부정 못해 나는 all time greatest
808 베이스 위에 08 베이식
부정 못해 나는 all time greatest
더 때려 8 0 8 로 날 더 고파
이제서야 살아숨셔
좃되는 이 기분 yes I love it
지금 내 기분은
마치 08년도 베이식
데리고 와봐
네가 랩 잘한다는 새끼
나는 조광일의 랩을
따라 불렀었지
지긋지긋해 사는 게
좆밥처럼 사는 게
지금 내 기분은
마치 08년도 베이식
데리고 와봐
네가 랩 잘한다는 새끼
아직도 난
깨지 못할 꿈을 꾸고 있지
지긋지긋해 사는 게
좆밥처럼 사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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