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UPPORT 鈴聲高潮版歌詞
作曲 : Tat Tong, Barreto, Jovany Javier Salazar, Luis Alfredo
作詞 : 金在中
스쳐 지나가는 바람과 머릴 관통했던 기억
一掠而過的風和穿過腦海的記憶
모두 느껴지지 않아
我全都感覺不到
살아있는 있는 것과 죽은 것
活在這世界上和死去
내겐 아무 의미 없는 우주 속에 흔한 먼지 같아
在於我沒有任何意義的宇宙里 如泛濫的塵埃
Oh 땅에 꺼질 수 없고 하늘로 증발할 수 없어
Oh 無法消失於大地 也無法在天空中蒸發
전해 주고 있어
我正在訴說著
왜 날 보이잖아 나 있잖아 앞에서 있어도 니가 날 모른척해
為什麼 我已出現了啊 我啊 即使就在你面前 你也對我故作不識
그냥 널 한 번 더 느끼고 싶었을 뿐이야
我只是想再感受你一次而已啊
알아 지금에 내가 초라해서 일거라
我知道 是因為此刻我太落魄
왜 난 보이지 않겠지 너의 옆에 있다 생각해 나 답답해
為何我看不到呢 以為自己就在你身邊 我好鬱悶
그저 세상에서 희미하게 숨을 쉬는 난 거야
只是不停地在世界上微弱地呼吸著
이대로에 날 등진 하늘이
就這樣背對我的天空
내겐 더 슬퍼 내겐 더 슬퍼
讓我更加悲傷 讓我更加悲傷
동요했던 많은 감정들
許多動搖過的感情
머릴 아프게 한 고통
讓人頭痛的苦痛
모두 느껴지지 않는다는 게
這一切 我全都感覺不到
Oh 존재하고 있어도 존재라 말할 수가 없다
Oh 即使確實存在 也無法把它稱為存在
전해 주고만 있어
我不停在訴說
왜 날 보이잖아 나 있잖아 앞에서 있어도 니가 날 모른척해
為什麼 我已出現了啊 我啊 即使就在你面前 你也對我故作不識
그냥 널 한 번 더 느끼고 싶었을 뿐이야
我只是想再感受你一次而已啊
알아 지금에 내가 초라해서 일 거라
我知道 是因為此刻我太落魄
왜 난 보이지 않겠지 너의 옆에 있다 생각해 나 답답해
為何我看不到呢 以為自己就在你身邊 我好鬱悶
그저 세상에서 희미하게 숨을 쉬는 난 거야
只是不停地在世界上微弱地呼吸著
이대로에 날 등진 하늘이 내겐 더 슬퍼
就這樣背對我的天空 讓我更加悲傷
왜 난 지나 버린 내 시간에 화내는지
為何我會因過去的時光而發火
바보 같아 어떻게 해낸 일없이 잊혀진 허망한 시간들
像個傻瓜 如何是好 一事無成地遺忘的虛幻的時光
그래 그때에 내가 만든 나의 모습이야
是的 就是那時由我創造的我的模樣
왜 날 보이잖아 나 있잖아 앞에 있어도 니가 날 모른척해
為什麼 我已出現了啊 我啊 即使就在你面前 你也對我故作不識
그냥 널 한 번만 단 한 번만 느끼고 싶을 뿐이야
我只是想再感受你一次 就一次而已啊
그래 지금 내가 초라해서라
是喔 因為此刻我太落魄
너무나 슬퍼 너무나 슬퍼
傷心欲絕 傷心欲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