放縱(現場版)歌詞

時長:02分30秒 歌手:G-Dragon

영원한 건 절대 없어
沒有絕對的永遠
결국에 넌 변했지
最終你還是變了
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沒有理由 沒有真心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說愛我這種話就收起來吧
오늘밤은 삐딱하게
今晚我要放縱
내버려둬
不要管我
어차피 난 혼자였지
本來我就是一個人
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沒有任何人 沒有任何意義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
如糖般甜蜜的安慰就收起來吧
오늘밤은 삐딱하게
今晚我要放縱
짙은 아이라인 긋고 스프레이 한 통 다 쓰고
畫上深深的眼線 用完一整瓶髮膠
가죽바지가죽자켓 걸치고 인상 쓰고
穿上皮褲 搭上皮夾克 皺緊眉頭
아픔을 숨긴 채 앞으로 더 비뚤어질래
隱藏悲痛 以後要更加放浪形骸
네가 미안해지게 하늘에다 침을 칵
讓你心有慚愧 朝天上吐唾沫
투박해진 내 말투와 거칠어진 눈빛이 무서워 너
我粗糙的口吻 凌厲的眼神 讓你害怕
실은 나 있지 두려워져 돌아가고픈데 갈 데 없고
其實我 感到恐懼 想要回去 但無處可回
사랑하고픈데 상대 없고 뭘 어쩌라고
想要相愛 但沒有對象 叫我能怎么辦
돌이 킬 수 없더라고
已經無法挽回
너 하나 믿고 마냥 행복했었던 내가
對你深信不疑 曾經無比幸福的我
우습게 남겨졌어
可笑地被你拋棄了
새끼손가락 걸고 맹세했었던 네가
勾過小手指許下承諾的你
결국엔
最終還是
영원한 건 절대 없어
沒有絕對的永遠
결국에 넌 변했지
最終你還是變了
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沒有理由 沒有真心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說愛我這種話就收起來吧
오늘밤은 삐딱하게
今晚我要放縱
내버려둬
不要管我
어차피 난 혼자였지
本來我就是一個人
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沒有任何人 沒有任何意義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
如糖般甜蜜的安慰就收起來吧
오늘밤은 삐딱하게
今晚我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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