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智英 - 普通歌詞

백지영(白智英)(中韓對照) - 보통(普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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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남자를 만나 보통 사랑을 하고/與平凡的男子相戀 談著平凡的愛情
보통 같은 집에서 보통 같은 아이와/在平凡的家裡 和平凡的孩子在一起
보통만큼만 아프고 보통만큼만 기쁘고/只會有一般的痛苦 只會有一般的欣喜
행복할 때도 불행할 때도/無論是幸福的時候還是不幸的時候
보통처럼만 나 살고 싶었는데/我都想平凡地活著
어쩌다가 하필 특별히 나쁜 나쁜 너를 만나서/怎么搞的會意外地遇到特別壞的你
남들처럼 보통만큼도 사랑 받지도 못하고/讓我連像別人一樣平凡的愛都沒法得到
곁에 있을 때도 혼자 같아서/就算你在身邊我也覺得像獨自一人似的
눈물 마르는 날 없게 하더니/讓我成天只能以淚洗面
떠난 뒤에도 왜 이렇게 괴롭혀/在離開之後為什麼還這樣地折磨著我
보통만도 못한 사람/你這個沒法平凡的人
뭐 어려운 거라고 보통 사랑하는 게/什麼叫你很難做到普通地去愛
보통 여자들처럼 사랑 받고 사는 게/我只想像平凡的女子一樣被愛著
내리 주고 또 더 줘도 그만큼 더 멀어지는/儘管我一而再再而三地付出
就算那樣了還是會更加疏遠
특별한 만큼 특별한 값 하는/那么特殊地做著特別的事的
너 같은 사람 원한 적 없었는데/你這樣的人我並不怨恨
어쩌다가 하필 특별히 나쁜 나쁜 너를 만나서/怎么搞的會意外地遇到特別壞的你
남들처럼 보통만큼도 사랑 받지도 못하고/讓我連像別人一樣平凡的愛都沒法得到
곁에 있을 때도 혼자 같아서/就算你在身邊我也覺得像獨自一人似的
눈물 마르는 날 없게 하더니/讓我成天只能以淚洗面
떠난 뒤에도 왜 이렇게 괴롭혀/在離開之後為什麼還這樣地折磨著我
보통만도 못한 사람/你這個沒法平凡的人
이렇게 아픈 게 보통일 거라고/這樣讓人傷心的 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