遊走記憶的時間(翻自 Nell)歌詞

添加日期:2024-02-13 時長:05分14秒 歌手:持久保鮮

作詞 : 김종완
作曲 : 김종완
아직도
我依舊
너의 소리를 듣고
聽到你的聲音
아직도
我仍然
너의 손길을 느껴
感受著你的手
오늘도
我今天也
난 너의 흔적 안에 살았죠
活在你的痕跡里
아직도
我依舊
너의 모습이 보여
看得到你的模樣
아직도
我還是
너의 온기를 느껴
能夠感受到你的溫暖
오늘도
我今天也
난 너의 시간 안에 살았죠
活在你的時間裡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即使在經過的道路 那陌生的
모습 속에도
模樣之中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迎著風 獨自起舞
저 낙엽 위에도
即使在那落葉之上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掠過臉頰的某個夜晚
그 공기 속에도
即使在那空氣之中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에
我所看到 聽到 感受到的這一切
네가 있어 그래
有你 是啊
어떤가요 그댄
你又怎么樣呢
어떤가요 그댄
你又如何呢
당신도 나와 같나요
你也和我一樣吧
어떤가요 그댄
你又怎么樣呢
지금도
我現在也
난 너를 느끼죠 이렇게
就這樣感受到了你
노랠 부르는 지금 이 순간도
即使是現在唱著這首歌的瞬間
난 그대가 보여
我也看得到你
내일도
我明天也
난 너를 보겠죠
能夠看到你的吧
내일도
我明天也
난 너를 듣겠죠
能夠聽到你的吧
내일도
我明天也
모든 게 오늘 하루와 같겠죠
今天所有的一切 日復一日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即使在經過的道路 那陌生的
모습 속에도
模樣之中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迎著風 獨自起舞
저 낙엽 위에도
即使在那落葉之上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掠過臉頰的某個夜晚
그 공기 속에도
即使在那空氣之中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에
我所看到 聽到 感受到的這一切
네가 있어 그래
有你 是啊
어떤가요 그댄
你又怎么樣呢
어떤가요 그댄
你又如何呢
당신도 나와 같나요
你也和我一樣吧
어떤가요 그댄
你又怎么樣呢
길가에 덩그러니 놓여진
即使在路邊孤零零擺放著的
저 의자 위에도
那張椅子上
물을 마시려 무심코 집어 든
喝著水
유리잔 안에도
即使是無意間抓著的玻璃杯里
나를 바라보기 위해 마주한
即使是為了看到自己
그 거울 속에도
對著的鏡子裡
귓가에 살며시 내려앉은
即使是在耳邊活著 陷入的
음악 속에도 네가 있어
音樂里 有你
어떡하죠 이젠
現在 怎么樣呢
어떡하죠 이젠
現在 又如何呢
그대는 지웠을 텐데
要是將你抹去
어떡하죠 이제 우린
我們現在又會怎么樣
그리움의 문을 열고
打開思念的門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在你的記憶里尋找自己
자꾸 눈시울이 붉어져
總是眼眶泛紅
그리움의 문을 열고
打開思念的門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在你的記憶里尋找自己
자꾸만 가슴이 미어져
一直心痛不已
그리움의 문을 열고
打開思念的門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在你的記憶里尋找自己
자꾸 눈시울이 붉어져
總是眼眶泛紅
그리움의 문을 열고
打開思念的門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在你的記憶里尋找自己
자꾸만 가슴이 미어져
一直心痛不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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