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歌詞

添加日期:2024-02-07 時長:03分39秒 歌手:soon

作詞 : 이제
作曲 : Mody/이제
진심이길 바라는 나와
별 생각 없는 그들을 보며
언제까지 이렇게 웃을 수 있을까
바람은 날 보란 듯 세게 불어
모두 흐트러진다
내 모든 것
찾지 못하고 내가 바람이 될까
지나가는 추억 하나
딱 하나라도 잡아가며
하얗게 퍼진 구름
예쁘게 모양을 찾아가며
파랗게 날아가는
새들이 그린 하늘 아래
아직 여기 있어
나는 보고 있어
떠나지 않고 그렇게 살아가
아침이 눈부시게 밝는 동안
또 나만 지고 있다
내 모든 것
찾지 못하고 어디로 가는 걸까
지나가는 추억 하나
딱 하나라도 잡아가며
하얗게 퍼진 구름
예쁘게 모양을 찾아가며
파랗게 날아가는
새들이 그린 하늘 아래
아직 여기 있어
나는 보고 있어
떠나지 않고 그렇게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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