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UMA (prod. 주찬양)歌詞
添加日期:2024-02-02 時長:03分33秒 歌手:榮宰
너와 같이 걷던 길
너와 마주 앉던 자리
Oh 혼자 남아버린 집 Oh
이 노래가 울려 퍼질 그대면
자꾸만 니가 돌아와
나를 흔들어 놔
두눈을 가려봐도
두귀를 막아봐도
니가 느껴지는데
난 그냥 길을 걷는것도
그냥 숨을 쉬는 것도
난 어려워
니가 남긴 트라우마
트라우마 때문에
그냥 밥을 먹는 것도
그냥 웃어보는 것도
난 어려워
이 지독한 트라우마
트라우마
이 노래가 내 귀가에 울리면
자꾸만 니가 첮어와
나를 흔들어놔
두눈을 가려봐도
두귀를 막아봐도
니가 느껴지는데
난 그냥 길을 걷는것도
그냥 숨을 쉬는 것도
난 어려워
니가 남긴 트라우마
트라우마 때문에
그냥 밥을 먹는 것도
그냥 웃어보는 것도
난 어려워
이 지독한 트라우마
트라우마
너 없이 될거라는 말
그렇게 믿어왔던
날 미워하고 있어
되돌아가고 싶어
이제 넌 여기없지만
다시는 볼수 없지만 난
그냥 길을 걷는것도
그냥 숨을 쉬는 것도
어려워
니가 남긴 트라우마
트라우마
이 지독한 트라우마
트라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