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VEN歌詞

添加日期:2024-02-02 時長:02分58秒 歌手:歆笙

따분한 나의 눈빛이
무표정했던 얼굴이
널 보며 빛나고 있어
널 담은 눈동자는 odd
내 안에 빼곡하게 피어나는 blue
내가 지금 느끼는 이 감정들은 true
내 입술을 간지럽힌 낯선 그 이름
난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
긴 꿈을 꾸게 해 이 방은 작은 heaven
춤을 추곤 해 실컷 어지러울 만큼
Oh my oh my god
한 칸 더 채우고 있어
잘 봐 1 2 3 4 5 6 7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투명한 너와 나의 사이
가만히 들여다보다
일렁인 물결 속으로
더 빠져드는 걸
그날 향기로운 보랏빛의 mood
셀 수 없이 반복해도 기분 좋은 꿈
감히 누가 이렇게 날 설레게 할 줄
난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
긴 꿈을 꾸게 해 이 방은 작은 heaven
춤을 추곤 해 실컷 어지러울 만큼
Oh my oh my god
한 칸 더 채우고 있어
잘 봐 1 2 3 4 5 6 7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내 앞에 있는 너를
그 눈에 비친 나를 그 눈에 비친 나를
Aya aya aya 가만히 바라봐
내 앞에 있는 너를
그 눈에 비친 나를
가만히 바라봐
Don't say now
서둘러 오진 마
이 순간이 좋아 난
미처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
긴 꿈을 꾸게 해 이 방은 작은 heaven
춤을 추곤 해 실컷 어지러울 만큼
Oh my oh my god
한 칸 더 채우고 있어
잘 봐 1 2 3 4 5 6 7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내 앞에 있는 너를
그 눈에 비친 나를
Aya aya aya
내 앞에 있는 너를
그 눈에 비친 나를
사랑하게 됐거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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