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만 쉬어요歌詞
添加日期:2024-01-26 時長:03分42秒 歌手:金恩菲
作詞 : 강우경
作曲 : 최병창
아무도 없는 밤 내일로 기울어진 시간,
막차를 기다리네.
별들도 창문을 닫고서
잠이 들어가네, 이 밤..
고요한 바람소리에
기댈 곳이 없는 마음
끝이 안 보이는 터널 속
그 중간에 갇혀버린 기분이네.
그대 울고 있나요
또 오늘도 힘이 들었나요 외로워졌나요.
알아 누구의 위로도
들리지 않는 혼자만의 슬픔
그냥 숨만 쉬어요,
굳이 뭔가를 할 필요 없어요.
숨을 멈추지 마요, 살아요..
어차피 끝난 뒤엔
편히 쉴 수 있으니....
라라~ 라라~ 라라~
알아 누구의 위로도
들리지 않는 혼자만의 슬픔
그냥 숨만 쉬어요,
굳이 뭔가를 할 필요 없어요.
숨을 멈추지 마요, 살아요..
어차피 끝난 뒤엔
편히 쉴 수 있으니....
아무도 없는 밤 내일로 기울어진 시간,
막차를 기다리네.
별들도 창문을 닫고서
잠이 들어가네, 이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