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MP歌詞
添加日期:2024-01-23 時長:03分36秒 歌手:Poy
作詞 : 포이 뮤지엄(POY Muzeum)/아인슈타인/PURPLING
作曲 : RudeSkillz Beats
uh 몇 번이고 뱉어댔어 mic와 펜 끝
이젠 모니터에 써져 내려가는 게
익숙해진 채 만든 내 곡
짧고도 긴 세월에 비해
남들 눈에 잘 안 보이는 내 음악에 한숨 쉬네
질투와 시기에 눈멀지 않으리
그 병신들관 다르게 내 삶을 여기 담으리
이젠 지칠 때로 지쳐 찾게 되는 하느님
악에 받친 내 모습을 부디 구원해주길
이건 chillin' or killin' yeah ******' 진리.
just feelin' 내건 big deal이고 livin' in reggae
really I'm illin'
매 순간 이 길이 내 길이라고 믿었어
필히 다 뒤집어엎을 자만심 아닌 자신감을 지닌
I say 날 믿어 날 믿어 날 믿어
귀에 딱지가 앉아도 멈출 수 없어 감히 이걸
멀지 않았으니 멈추지 말라 악마의 위로
좆대로 걷는 길이 벅참이 무뎌진 지도
welcome to the here ************' wave
배를 만들었어. A-Knock, uh 매일
밤마다 나의 믿음이 변치 않기를 제대로
보여줄 날을 그날을 기다려 내게도
다짐은 매번 뱉은 대로 행동했어
뭔가 될 것 같은 느낌에 행동했던
지난날 피를 흘리며 그린 세상
답을 찾기보다 만들어가지 이제 난
날 짓밟았던 지난날 놈들에게 복수
그 부질없은 굴레에서 벗어났네 조금
5년간의 panic d 그 후로부터
매일이 싸움 두려움으로부터
역경을 이겨낸 성공을 바랬던 내게
보낸 그의 선물 그래 이걸 원했네
오늘도 여기를 벗어나려 하지
이곳은 날 먹는 동시에 탈출구 같지
I'm going on. A-KNOCK 도미노.
궁금해 한 발 더 디뎠을 때의 페노메논.
옳다 믿었을 땐 맘대로 또 판단해.
그 후의 일은 그때 생각할래 뭘 더 바라.
이 늪의 속삭임이 바꿔 놓은 워너비.
10몇 년을 함께한 피아노 뚜껑을 닫았지.
이젠 찾을 새도 없어, 날 지켜줬던 하나님.
성서는 오카 밑에 몇 년 째 자릴잡았지.
늘 바라 난 더 나은 내일을
형제들 없음 나도 없어 Respect the A-Knock
Now we on our way to greatness ; joey badass
Work Hard, Rappin' Allday
I'm tryna brainwash ya
시발 몰두에, 몰두해 더.
연필심을 깎아내듯 신경을 곤두세워.
날 이리 만든 MIC를 잡고는 뱉어.
목에 선 핏대, 성대에 피가 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