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Rice)歌詞

添加日期:2024-01-10 時長:03分54秒 歌手:K.man

作詞 : K.man/정송이
作曲 : K.man
네 하루하루 어디로 흘러가는지
잠은 잘 자는지 밥은 잘 먹는 건지
널 지금 당장 만나 안아주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어 기도해
니가 있는 곳 바람이 데려가기를
다시 너를 보는 날 지금까지 없던
최고의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넌 예전처럼 활짝 웃기만 하면 돼
다시 만난 너를 안을게
우리 손을 잡고 예쁜 거리를 함께 걷자
해가 질 때까지 널 노래할게
넌 그저 나를 가득 안아만 주면 돼
가려진 얼굴 너머에는
슬픔도 어려움도 분명 많이 있겠지만
모두 삼키고 지금을 살아가
니 시간시간 어디로 지나가는지
고민은 없는지 어디 아프진 않니
널 지금 당장 만나 애기하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어 기도해 너의 슬픔이
빗물에 내려가기를
다시 너를 보는 날 지금까지 없던
최고의 순간을 맞을 수 있게
넌 예전처럼 활짝 웃기만 하면 돼
다시 만난 너를 안을게
우리 손을 잡고 예쁜 거리를 함께 걷자
해가 질 때까지 널 노래할게
넌 그저 나를 가득 안아만 주면 돼
가려진 얼굴 너머에는
슬픔도 어려움도 분명 많이 있겠지만
모두 삼키고 지금을 살아가
큰 그림속에 우리 모습을 그렸어
영원 토록 간직 할거야
이제 봄이 오고 예쁜 거리엔 꽃이 피고
해가 진 후에도 우린 함께야
넌 그저 나를 봐라 보기만 하면 돼
이젠 어두운 세상 없어
행복과 즐거움만 분명 많이 있을거야
이젠 다시는 헤어지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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