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為你的詩(翻自 金泰妍)歌詞

添加日期:2024-01-03 時長:03分30秒 歌手:MARUKO30

作詞 : 無
作曲 : 無
언제부터인지 그대를 보면
不知從何時開始 看著你的話
운명이라고 느꼈던 걸까
便感覺這就是命運呢
밤하늘의 별이 빛난 것처럼
就像夜空中的星星閃爍著
오랫동안 내 곁에 있어요
一直以來都在我身邊
그대라는 시가
名為你的詩
난 떠오를 때마다
每當我想起的時候
외워두고 싶어
都想要背誦
그댈 기억할 수 있게
為了能夠記得你
슬픈 밤이 오면
如果悲傷的夜晚來臨
내가 그대를 지켜줄게
我會守護你的
내 마음 들려오나요
聽到我的心了嗎
잊지 말아요
不要忘記
지나가는 계절 속에 내 마음은
在過去的季節中 你知道
변하지 않는단 걸 아나요
我的心沒有改變嗎
그저 바라보는 눈빛 그 하나로
僅憑凝望著的那個眼神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데
仿佛擁有了整個世界
그대라는 시가
名為你的詩
난 떠오를 때마다
每當我想起的時候
외워두고 싶어
都想要背誦
그댈 기억할 수 있게
為了能夠記得你
슬픈 밤이 오면
如果悲傷的夜晚來臨
내가 그대를 지켜줄게
我會守護你的
내 마음 들려오나요
聽到我的心了嗎
잊지 말아요
不要忘記
꽃이 피고 지는 날이 와도
就算花開花落的日子到來
이것 하나만 기억해줘요
請記住這一點
그댈 향한 마음을
我對你的心
언젠가는 우리
也許 我們
멀어질지 몰라도
總有一天會遠離
나는 그대라면
如果是你的話
기다릴 수 있을 텐데
我可以等待的
시간이 흘러도
就算時間流逝
내가 이곳에 서 있을게
我也會站在這裡
그대 망설이지 말아요
你不要猶豫不決
그때가 오면
若到那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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