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歌詞

添加日期:2023-12-24 時長:03分51秒 歌手:Hanvin

作詞 : Hanvin,이동건
作曲 : Hanvin
작은 네 맘속에 감춰
쓸쓸히 춤추듯 I,don’t care
네가 날 보게 또 만들어
찾고 싶어 뭐라 그러던
깜깜한 미로에 갇힌 듯이 안보여
손을 더듬어 봐도 사방이 막힌 벽 같아
나는 분명 너를 보고 있는데
서로의 시선이 엇갈려 내 맘에는 Black and Blue
감았던 눈뜨면 지나갔으면 it’ok
흘러가게 두고싶어
시간이 돌아가도 붙잡고만 싶어
달리다 넘어지지 않게
안녕 뭐해 나는 그냥 그렇게 있어
거짓뿐인 너의 말을 믿고 있어
상처가 날걸 알면서 미로 같은 이 밤을
찾아 해매고 있어
야 너도 알잖아 이게 최선이란걸
웃고있는 내 표정 안에 서운함이 가득해
너 왜 그렇게 눈치가 없는거야
니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내 눈치를 봐
너도 혹시 내가 웃기기만 한거니 마치 광대처럼
제발 쓸때없는 걱정은 마 그게 더 맘 아프니까
혼자 웃고 혼자 울고 다그 치고 바라 볼게.
우리 사이 쉼표 하나 조금 기다릴께.
작은 네 맘속에 감춰
쓸쓸히 춤추듯 I,don’t care
네가 날 보게 또 만들어
찾고 싶어 뭐라 그러던
깜깜한 미로에 갇힌 듯이 안보여
손을 더듬어 봐도 사방이 막힌 벽 같아
나는 분명 너를 보고 있는데
서로의 시선이 엇갈려 내 맘에는 Black and Blue
너의 그런말 하지 못하게
내가 귀를 막아 또 안들 리게
점점 더 조용해지게
자연스레 멀어 질수 있게
안녕 뭐해 나는 그냥 그렇게 있어
거짓뿐인 너의 말을 믿고 있어
너 하나를 내것으로 만들지도 못해
너의 걸음에 내가 발맞출 수 있게
니 앞에만 서면 내 심장이 쿵쿵 뛰어
바보같이 자꾸 니 옆에선 멍하니 웃어
썸타는거? 착각이지 나 혼자서 하는 착각이야
이 버러지 같은 착각을 왜 계속 혼자 해야만 하는거니
한순간 좋아해서 지금 여기까지 왔지
되돌릴수 없을만큼 너무도 많이 지나왔고
행복의 말을 발판 삼아서 너를 바라봤지만
이제는 아무 미련없이 그만 너를 놓아줄게
나도 너와 같다면 다시 돌아 갈수 있을까
멀어진 사이 되돌릴 수 있을까
어두워진 밤거리를 점차 밝게
벗어날 수 있을까
기억을 지우려고 해
너와 네 삶을 나누려고 해
작은 내 맘속에 갇혀 쓸쓸히
나 혼자 간직하려고 해
작은 네 맘속에 감춰
쓸쓸히 춤추듯 I,don’t care
네가 날 보게 또 만들어
찾고 싶어 뭐라 그러던
깜깜한 미로에 갇힌 듯이 안보여
손을 더듬어 봐도 사방이 막힌 벽 같아
나는 분명 너를 보고 있는데
서로의 시선이 엇갈려 내 맘에는 Black and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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