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歌詞
添加日期:2023-12-23 時長:03分43秒 歌手:난파선
作詞 : 난파선
作曲 : 난파선
수많은 불빛 속에 내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고 모든 건 선명해져
내 눈은 쉴 틈이 없고
내 방안의 불을 꺼도 여전히 밝아
밝은 곳에 어두운 나 어두운 곳에 밝은 나
난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흐릿한 등불
이렇게 밝은 불빛이 많은 줄 몰랐어
내 불빛도 밝아야 하는지도 몰랐어
어두운 곳에서 그저 내가 밝은 줄만 알았던
그저 한 마리의 작은 반딧불이일 뿐
어두워야만 보이는 어두워야만 사는
아주 미약한 불빛의 반딧불이일 뿐야
수많은 불빛 속에 내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고 모든 건 선명해져
내 눈은 쉴 틈이 없고
내 방안의 불을 꺼도 여전히 밝아
이렇게 밝은 불빛이 많은 줄 몰랐어
내 불빛도 밝아야 하는지도 몰랐어
어두운 곳에서 그저 내가 밝은 줄만 알았던
그저 한 마리의 작은 반딧불이일 뿐
어두워야만 보이는 어두워야만 사는
아주 미약한 불빛의 반딧불이일 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