刺死歌詞

添加日期:2023-12-23 時長:02分55秒 歌手:張青銅

作詞 : 張青銅
作曲 : 張青銅
編曲 : 張青銅
말해 뭐해 沒什麼好說的
그 실수 때문에 因為那個失誤
지금 아무말도 수출 말지 못해 現在什麼話都無法說出口
다 끝났어 그거 아닌가봐 都結束了 好像並不是那樣吧
그 말 보다 싫은 말리 힘내 比起這句話 厭惡更難啟齒
다 지나갔 욕하는 말 都過去了 不堪的話
그때 우리는 얼마나 행복 기억하나 那時的幸福的我們還記得嗎
그때 아름다운 추억은 다 사라져가 那時美好的回憶都煙消雲散
지금 우리 모두 변했지 現在我們都變了
니 눈빛 도 낯선 사람 보였니 你的眼神像看陌生人一樣
가지마 이 말을 몇번 했지 자존심 없지 不要走 這句話說了多少遍 沒了自尊心
그때 침대 위에 사랑하고 태워 눈빛 那時翻雲覆雨後熾熱的眼神
그때 니품에서 땀에 젖은 입술이 那時在你懷中汗水淋漓的嘴唇
왜 마음 은 그대로지 감정 따윈 없이 為何心情悵然 感情煙消雲散
心裡思念下著雨 擔心會淋濕了你
你卻為她撐著傘 自己淋濕了一半
像個罪人般的我 只能眼睜睜的看
絕然的開槍 我受了你給的重傷
果斷的上膛 就請拿出我的心臟
지금 우리 모두 변했지 現在我們都變了
니 눈빛 도 낯선 사람 처럼 보었니 你眼神像看陌生人一樣
가지마 이 말을 몇번 했지 자존심 없지 不要走 這句話說了多少遍 沒了自尊心
그때 침대 위에 사랑하고 태워 눈빛 那時翻雲覆雨熾熱的眼神
그때 니품에서 땀은 입술이 那時在你懷中汗水淋漓的嘴唇
왜 마음 은 그대로지 감정 따윈 없이 為什麼心情悵然 感情煙消雲散
在你聲音里甦醒 在你刀劍下死去
還演著看過的戲 花影重疊的紗衣
隔世經年的夢境 拂衣袖不理朝夕
絕然的開槍 我受了你給的重傷
果斷的上膛 就請拿出我的心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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