怪先生 demo歌詞

作詞 : NeGil/Doctoroot
作曲 : 無
怪先生
帶著我與生俱來的怪格
格格不入的我笑你不懂我
從不較真 一筆帶過
怎奈何我竟拿起了這micphone
是不是該計較一下你不懂的怪格
YEAH
從來不否認
遠未長大
覺得我幼稚的話
他並不過分
拜蒼天 跪大地
完美的道還需你們捫心自問
永無焦點的平行線何必拚命演
早已定下的結局
浪費的時間不是一丁點
笑我沒朋友
我笑你為何不伶俐點
塑膠掰斷了也夠鋒利
一刀教你這叫生意
虛假情意不致命 卻疼的要人命
我寧可 門可羅雀 一片冷清
가끔 나도 그런 상황있지
이상한 새끼들 보면 그래 재는 바보
오십보소백보
괴짜라 불리며
아니 나 이래 원래 세상중심은 나여
카지노 가보지도 못하면서 거기서도 못할 도박을
웃으면서 걸어버려
친구야 이젠 그만 좀 물어바 니 상식으로 따지면
난 오늘도 니랑 다름없이 살아
중간에 시행착오가 많았지만 점점더 썅마워이
이해못 받는 길에서 멀리만가 still on my way
주변사람들 나까지 포함해서 이젠 나에대해 다 몰라몰라몰라몰라
심연을 물끄러미 바라봤더니 그안에 홀려 이상한데로 몰락몰락몰락몰락
怪先生
帶著我的怪脾氣
活的真的不要太賴
數不清的夜裡 包括現在想來
做的那個拜拜 依舊無比帥呆
摔倒了一次怕什麼
頂多起來把屁股拍拍 a yeah
過去低價賤賣的人脈
讓我明了目 不會迷了路
過去讓我低頭的*******無法使我再低頭
生命的樂章好似鳳凰涅槃
全新的樂譜重新起奏
帶著我的愛帶著我的麥來到這裡以後
重新換上的翅膀帶我飛向的天空
他萬里晴空
그래 불러라 내가 이상하다고
왕따 시켜봐라
ㅆㅂ잘난척
난 하늘을 날아야하는데
오히려 병아리새끼들이랑 어울릴라고
ok 삐약삐약
개소리로 들리겠지 당연히
바꿀수 없는 내 본능이 알려주는 소리는
하늘을 찔러야만 맘편히
끼리끼리 모여야만해서
내짝은 아직보이지않아 그렇게 많이
비실비실한 새끼들은 미리 선을 꺼서 꺼지게하지
비밀리에 바뀌는 부분도 꽤많아 단 타이밍이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