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꽃歌詞

添加日期:2023-12-21 時長:01分03秒 歌手:付夢凡

作詞 : 無
作曲 : 無
編曲 : 無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何時開始追隨著漸長的影子,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在漆黑的夜幕里與你同行,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牽著手 無論到何時,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都會為在一起而流淚,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就像風漸冷一樣,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冬季也漸近了,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漸漸地 這條街,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也迎來了 送走你的那個季節。
更多>

喜歡【付夢凡】您也可能喜歡TA們的歌詞…

更多>

最新歌詞